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인성오빠여전하시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72 09.11 19:3018984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43 09.11 16:474461 0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07 09.11 20:0224835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83 09.11 23:281102 2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51 09.11 23:482020 0
 
최연준 사이렌 살짝씩 춘건데 미쳤음 진짜 각잡고 제대로 추는 거 보면4 09.11 18:54 128 0
티켓팅 시간 보는거 뭐 쓰는지 알려줄 사람2 09.11 18:54 20 0
마플 ㅎㅇㅂ임원 페북은 파묘라고 하기도 민망함4 09.11 18:54 69 0
에이스 신곡 너무 좋다 09.11 18:54 12 1
더블랙 와이지랑 음방 똑같네??? 09.11 18:53 71 0
중국 팬싸템 진짜 대단하닼ㅋㅋㅋㅋㅋㅋㅋ 09.11 18:53 56 0
헐 내가 위시 덩크슛 10000번째 하트 눌렀다8 09.11 18:53 244 6
윈터 장발 vs 단발2 09.11 18:53 33 0
마플 내가 소속사 대표라면 ㄴㅈㅅ 업고 다닐텐데6 09.11 18:53 61 0
정보/소식 2024년 k-pop의 가장 잘생긴 얼굴16 09.11 18:52 488 1
연준 나중에 댄정 하면 꼭 알려줘…4 09.11 18:52 73 0
마플 나만 그런가 일멤 자체는 별생각 없는데6 09.11 18:51 70 0
그룹에 이런식으로 2명있는거 레전드같음(흐린눈필요)5 09.11 18:51 344 0
인팍 나혼자 할곤데 창 하나만 켜야해?3 09.11 18:51 39 0
마플 내가 ㅁㅎㅈ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진짜 일개 직원이 대표보고2 09.11 18:50 108 0
요즘 트위터에 왤케 잔인한 영상 뜨지 ㅠㅠ 09.11 18:50 15 0
마플 ㅎㅇㅂ 페북 1개월도 안된거에 그 난리가 나는거 웃기다1 09.11 18:50 49 0
소녀시대 수영 : 뉴진스 혜인이 내가 낳을걸10 09.11 18:50 776 2
장터 오늘 세븐틴 용병 필요한사람? 09.11 18:50 64 0
마플 키알너무울린다...4 09.11 18:5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06 ~ 9/12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