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OnAir 현재 방송 중!

노콘노섹해서 임신시켰다는거네..?

이야 엄청난 쓰레기인걸



 
익인1
ㄱㄴㄲ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504 11.19 13:5418136 1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106 11.19 13:525905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87 11.19 08:283971 0
드영배눈물의여왕 흑백요리사 뭐가 더 화제성 있었던거 같아?77 11.19 18:312061 2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73 11.19 11:172274 0
 
OnAir 승효네가 오히려 부추길듯 10.05 21:31 45 0
OnAir 뭔가 아부지들이 한건 할것같은 느낌? 10.05 21:31 27 0
OnAir 하긴 서로 너무 잘 알고 있어도 그렇긴 하다.. 10.05 21:30 32 0
OnAir 맞아 엄마들 안싸웠어도 반대할수있긴해 석류가 파혼한지 얼마안돼서 10.05 21:30 36 0
대도시의 사랑법 너무너무 좋았당 ㅅㅍㅈㅇ 10.05 21:30 77 0
OnAir 아근데 저런 이유면 또...5 10.05 21:30 125 0
OnAir 그게 왜 약점이야ㅠㅜㅜㅠ 10.05 21:30 42 0
OnAir 승효엄빠가 더웃기고 더코믹함ㅋㅋㅋㅋㅋㅋ 10.05 21:29 30 0
OnAir 아 목걸이 똑같은거 말했어ㅋㅋㅋㅋㅋㅋㅋ 10.05 21:28 34 0
OnAir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킴1 10.05 21:27 34 0
OnAir 아니 이런전개는 애진작에 나왔어야지ㅋㅋㅋㅋ1 10.05 21:27 70 0
OnAir 승효석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10.05 21:27 17 0
청룡에서 이 남배우 누군지 아는 사람 ㅜㅜ6 10.05 21:26 500 0
와 지옥판사 재방 보는데 취조실 장면 연기 뭐야2 10.05 21:24 265 0
OnAir 얘네 지들끼리도 낯간지러운말 못하던 애들아니야?ㅋㅋㅋ 10.05 21:24 41 1
영호ㅓ 미스트 보는ㄷ 왜2 10.05 21:24 28 0
OnAir 최승효 진짜 눈치없다... ㅋㅋㅋㅋㅋ2 10.05 21:23 104 0
이세영 차기작 있네8 10.05 21:23 888 1
쿠플 이런 영상 던져준거 왜케 킹받지?ㅋㅋㅋ ㅈㅇ사랑후6 10.05 21:23 396 0
OnAir 하 갑분 불어 ㅠㅋㅋㅋㅋㅋ 오글거려 미치겟네 10.05 21:22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04 ~ 11/20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