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차은우 민규 카톡 충격204 10.27 21:2111705 20
드영배김혜윤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125 10.27 18:156354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77 8:101031 17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8 10.27 19:397385 1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78 10.27 23:001588 1
 
마플 ㅍㅁ 한탄...11 10.26 04:22 220 0
퀸가비 어제 편 본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3 10.26 04:21 194 1
뒷머리 있는 리쿠는 섹시다 vs 청순이다1 10.26 04:21 210 2
마플 아파트 진짜 개충격임1 10.26 04:20 180 0
마플 지금 큰방 1페이지 글 두개 살펴보니까6 10.26 04:15 185 0
활동기에 소통 많이 오는게 좋아 공백기에 많이 오는게 좋아?6 10.26 04:14 224 0
마플 하이브 역바이럴 무슨 얘기야...?10 10.26 04:13 447 0
탑배우보다 많이 버는 탑돌이면 누구임?10 10.26 04:12 447 0
지민 음색 이게 찐임13 10.26 04:09 288 2
영지 니트 정보 아는 사람... 10.26 04:08 170 0
요즘 여돌중 춤 누가 젤 빡센거같아?34 10.26 04:01 776 0
에스파 ai 최종진화 단계 같음 10.26 04:00 66 0
위시 리쿠 유우시 말투차이2 10.26 03:59 852 1
가슴에 국밥 드립,,, 트위터만 밈인가2 10.26 03:57 132 0
위플래쉬가 ㅇㅅㅍ 역대 타이틀 중에 제일 좋은것같아7 10.26 03:56 226 0
중국 노래 추천 해줘 10.26 03:55 39 0
잡덕이라 4곳 파고있는데 이것도 결국 정리되네5 10.26 03:54 358 0
나연 abcd처럼 빠른데 후렴에서 휘몰아치는 노래 추천해주라 10.26 03:54 55 0
마플 약간 과한 주접이 진입장벽이 되는거같음2 10.26 03:54 149 0
갑자기 투본진 다 짜증나서 탈덕인가보다했는데2 10.26 03:51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9:36 ~ 10/28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