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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탤 호텔방 상황 대충 이랬을까? 1 08.17 23:21 120 0
아ㅋㅋㅋㅋ 건탤러 지금 탐라 들어갓는데 개웃기다 2 08.17 23:20 85 0
태래 킹받는 임티 뭐야 7 08.17 23:20 160 0
혹시 우리 첫콘 몇시 쯤에 마칠까?? 2 08.17 23:18 81 0
건탤 둘 다 요즘 폭주기관차 같아서 미치겠음 5 08.17 23:18 9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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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기여워 내 태건브이가ㅋㅋㅋㅋ 3 08.17 23:14 47 0
건탤러들 축하합니다 7 08.17 23:14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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윶늘은 이것도 봐줘야함 3 08.17 23:11 117 0
건욱이랑 태래랑 룸메구낭ㅋㅋㅋ 둘이 머했오 3 08.17 23:11 85 0
알겠어요 태래님 ㅈㅇ 건탤 4 08.17 23:11 80 0
건탤 뭐야...? 같이 잡니다...? 21 08.17 23:10 350 1
꼬물이 재롱 시작 08.17 23:09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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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탤러 뇌 폭발하면서 입장 4 08.17 23:09 51 0
아 건욱이 재롱 미치겠네 2 08.17 23:08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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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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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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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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