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4 11.11 12:546950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6 11.11 23:511132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1 11.11 17:221234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2 11.11 23:16501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28 11.11 23:11431 0
 
여늠이 뜻 방금 앎 2 09.12 20:33 254 0
보면 꼭 포도알이 믿기지않아서 늦게 누르게 되는듯 1 09.12 20:30 121 0
이거 너무 귀엽다🥺 1 09.12 20:30 125 0
근데 원래 시제가 이렇게 많나? 2 09.12 20:27 376 0
혹시 주말 팝업 취소할 하루ㅜㅜ 09.12 20:26 50 0
마데워치 몇 개 끼고 가지 8 09.12 20:26 116 0
우왕 나오늘 생일인데 도우니가 생일축하 해준거같네ㅎ.... 09.12 20:25 86 0
올콘도 중독인듯 4 09.12 20:24 135 0
아직도 네다섯자리씩 뜬다 8 09.12 20:24 259 0
엠넷에 영혀니 2 09.12 20:23 90 0
어쩌다보니 3일 다 4층 가는데... 13 09.12 20:23 257 0
대체 시제석 얼마나 시제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2 20:23 417 0
잡았다,,,첫콘 잡앗다!!!!!!!! 6 09.12 20:21 198 0
이선좌 3번 보니 약간 도파민 나옴 5 09.12 20:19 148 0
괴물 라클 미친거 아니야? 09.12 20:17 39 0
중콘 320 E열 계속 튕겨나오고있음 11 09.12 20:16 253 0
이제 아예 안 풀릴까...? 1 09.12 20:15 139 0
아니근데 시제석푸는거맞지? 11 09.12 20:14 399 0
동반입장하거나 양도 받는 나름 꿀팁? 20 09.12 20:13 394 0
중콘도 열렸어? 8 09.12 20:10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20 ~ 11/12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