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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7 13:042704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47 16:18835 0
데이식스 영현이 생일 카페 50개래 40 12.10 22:222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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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에서 바라보고 있을게....⭐️ 3 08.17 23:31 82 0
어프레이드 오냐고 08.17 23:31 18 0
직관까지 한다고....? 08.17 23:31 46 0
막콘밖에 못가는 나.. 가기전까지 강제 인터넷 디톡스… 1 08.17 23:30 50 0
낼 야구 경기 주목도 + 매진이여서 08.17 23:30 81 0
곧 가을이니까 마흘바 어떻슴까 08.17 23:30 14 0
콘서트 첫막,,, 이틀 목표다🫠 08.17 23:30 16 0
필이가 야구 제일 처음으로 같이 직관하는 사람이 그 형이라고...? 4 08.17 23:30 92 0
원필이 좀 놀릴려고 했는데 2 08.17 23:30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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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아 나 기아팬인데 내일 승요해도 용서해줄게 08.17 23:28 29 0
안되겠다 원필이 내일 직관볼 생각에 설레니까 08.17 23:2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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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이랑 필이 야구 직관하고 갈 모양이다ㅠㅠ 2 08.17 23:27 115 0
얌전히 기다려 나 08.17 23:27 15 0
365247 오나요 1 08.17 23:2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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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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