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214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35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5 12.23 11:00571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139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85 0
 
설마 마라톤...? 08.17 23:37 54 0
큰방가디마...너 자리없어져!!!! 5 08.17 23:37 87 0
아 티켓팅 생각에 탈모올 거 같음 ㄹㅇ 08.17 23:37 25 0
와 맞네 퍼탐이 있자나? 08.17 23:36 17 0
혹시 낼 야구장이 처음인 하루들이 있다면...!! 3 08.17 23:35 81 0
이상하다.. 어프레이드 올 때가 됐는데.. 1 08.17 23:35 24 0
아 좋떡해 오나본데 4 08.17 23:35 59 0
티키타카 성공적,,? 1 08.17 23:35 43 0
How to love 조아하는 사람 8 08.17 23:34 63 0
아니 애들이 콘서트 잘 준비해놓으면 뭐하노 08.17 23:34 78 0
벚꽃콘이랑 팬미에서 부른곡들 아니면 다 오랜만이라는게..... 08.17 23:34 22 0
지금 퍼탐 하면 딱 좋은 시기죠? 2 08.17 23:34 27 0
ㅋㅋㅋㅋㅋㅋㅋ다들 '오랜만에 하는 곡'에 꽂혀버린 게 넘 웃겨 2 08.17 23:33 63 0
필이 ㅋㅋㅋㅋㅋ뭔가 내일 야구 보고 입덕할 각인데 08.17 23:32 32 0
요새 알럽듀 한적없어?? 4 08.17 23:32 94 0
상대편에서 바라보고 있을게....⭐️ 3 08.17 23:31 82 0
어프레이드 오냐고 08.17 23:31 18 0
직관까지 한다고....? 08.17 23:31 46 0
막콘밖에 못가는 나.. 가기전까지 강제 인터넷 디톡스… 1 08.17 23:30 50 0
낼 야구 경기 주목도 + 매진이여서 08.17 23:3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