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가닥 여주와 저 돌아이... 혀 끌끌 차는 남주
길바닥에서 사람 사이에 두고 진정하세요 내말좀들어봐 엄마!! 하면서 투닥거리는 장면도 그렇고
새로울 게 없는데 거기다가 그 장면 자체를 길게 잡으니까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갯차 너무 재밌게 봐서 일단 킵고잉인데 내일부턴 새로운 장면들이 많이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