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54 1:372457 27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사랑니 다 뽑았어?? 66 10.31 11:072140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멤버별로 미는 모에화 뭐야?? 40 8:24120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KOREA Magazine Behind Photo 31 10.31 18:01287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29 20:33462 0
 
욱청 숨불넣 ㅎ 할 때 유깅이 5 10.05 21:31 158 0
늘빈 진짜 저러다 뽀뽀할까봐 겁나 12 10.05 21:31 196 0
작꿍즈 난 빛나 그 파트 12 10.05 21:29 142 3
건욱이 오늘 소평때같아 1 10.05 21:28 42 0
건욱이 오늘 소평때같아 1 10.05 21:28 24 0
늘빈 에어뽀뽀 현장 소리 들어봐 4 10.05 21:28 245 0
옆에 태래가 한빈이한테 볼콕한건가? ㅋㅋ 5 10.05 21:27 103 0
태래 귀여워ㅠㅠㅠㅠㅠ 7 10.05 21:27 55 0
욱청 영원히 늦는 유진이 챙기는 건욱이.. 3 10.05 21:26 103 0
매튜 복근 아직 잘있네😇 7 10.05 21:26 46 0
건욱이 미쳐쒀 애기가 넘 섹쉬해 9 10.05 21:25 80 0
투빈즈 귀여워ㅋㅋㅋㅋㅋ 8 10.05 21:23 84 0
하오 라이브 원곡보다 좋은거 뭐죠 7 10.05 21:23 76 4
욱청 이거머에요...? 늘빈 이거머에요...? 6 10.05 21:22 214 0
욱청 나보고 어드카라고 나는 한국인데 어드카라고 10 10.05 21:22 173 0
둘다 에어 뽀뽀 4 10.05 21:18 194 0
와 욱청.... 58 10.05 21:17 3358 9
건욱이 오늘 소평같애.. 12 10.05 21:17 105 0
매튜 내 마음속에 저장 애교 8 10.05 21:17 50 0
늘빈 미쳤네요 25 10.05 21:15 39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