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입장했다!! (ㅅㅍㅈㅇ 40 03.02 15:345550 2
데이식스 깜짝야 순간 드럼이 도운이 배꼽인줄 34 03.02 17:581988 4
데이식스내일 막콘 끝나고 정부청사역까지 걸어가는게 나을까 30 03.02 21:02946 0
데이식스🦊좋은 노래 갖고올테니 좀만 기다려달라 🐰지금 함 부르까? 20 03.02 19:401049 0
데이식스 ㅅㅍ 도운이 머리 18 03.02 17:281152 1
 
이런거 올려주는 분은 누구야?? 12 10.19 14:56 679 0
조용한 독방에 쿵뻤어를 던져본다 5 10.19 14:25 238 0
키알 궁금한 점 7 10.19 13:52 155 0
포카 정리하다가 하루들한테 궁금한거 생겼어!! 8 10.19 13:18 290 0
마플 적어도 찾아보는 성의라도 보이고 앓아라 6 10.19 13:09 784 0
데장 콘서트도 이벤트 하려나..?! 10.19 13:03 104 0
스밍할 하루들 여기여기 붙어라👍 13 10.19 12:30 68 0
헤드셋 샀다ㅎㅎㅎㅎㅎ 14 10.19 12:25 540 0
필스타 이제 봤는데 코멘트에 마이데이 없어서 힝 햇는데 10.19 12:24 192 0
늦덕인데 유멬미 뮤비보고 깔깔 웃다가 옴ㅋㅋㅋㅋㅋ 4 10.19 12:02 188 0
원필 필끼 완성본이래. 5 10.19 11:30 540 0
헐 로이비 오늘 온대 😳 4 10.19 10:58 229 0
마플 하루들 이런 말 여기서 해서 미안한데 3 10.19 10:26 668 1
우리집 독앤캣 사이 너무 좋아 12 10.19 10:00 352 0
시네마틱 필름에 나오는 방호수 6 10.19 04:16 193 0
얘들아 영현이 다리길이가 이게 맞아? 8 10.19 03:06 490 0
우리 데장 행복했으면 좋겠다 3 10.19 02:40 313 0
이 땡스투 어떤 의미야..??? 4 10.19 01:57 576 0
잇다 럭드 앨범 산 하루 있어? 2 10.19 01:46 81 0
하루들아 버블 알림 안울린적 있니 7 10.19 01:24 29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