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75 09.11 23:28750 1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85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49 09.11 21:53422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4 09.11 23:30720 2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492 0
 
17 뽀에버라고 너가 먼저 얘기한 거다 도겸아 1 0:06 91 0
아 호시 인스스개웃긴뎈ㅋㅋㅋㅋ 0:05 30 0
규훈 진짜 달달하다 2 0:05 51 0
한번을 같이 안찍어주니..를 왜 뽀뽀 안해줘. 로 이해한 솔군도 2 0:04 148 1
솔부 1 0:04 65 1
권호시 인스스 봐바 ㅋㅋㅋ 6 0:03 144 0
어떻게 노래도 돌고돌아 다음에 청춘찬가일수가있어 0:02 17 0
베이징덕먹은거 보니까 전에 멤버들 준다고 베이징덕 12마리 샀다가 공항에서 빠꾸.. 11 0:02 208 0
어떻게보면 남자들끼리 오글거릴 수 있는 영상을 1 0:02 60 0
호싱이 차례까지 오지않는 고기ㅋㅋㅋㅋㅋㅋ 1 0:01 57 0
컴백 관련 영상 보다 13인 완전체 쇼츠가 더 귀하다.. 7 0:01 110 0
베이징덕 이렇게 감동적인 음식이었어? 0:01 12 0
0표고 뭐고 완전체릴스보고 행복해짐 0:00 17 0
사실 릴스 보고 0:00 45 0
늘 말하지만 세븐틴은 낭만이다 3 0:00 44 0
완전체 너무 소중하다 0:00 8 0
열세명 진짜 소중하다.... 09.11 23:59 14 0
릴스 마지막 부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면돼? 4 09.11 23:59 191 0
알럽마팀 알럽마크루 ㅠㅠㅠ 1 09.11 23:59 14 0
베이징덕근데무슨맛일까? 먹어보고파.. 1 09.11 23:58 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8:06 ~ 9/12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