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407 13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6 09.12 20:031204 1
데이식스콘서트 이틀 vs 콘서트하루&그민페 41 09.12 14:211162 0
데이식스다들 어디서 오니?인스파이어 콘!! 44 09.12 22:48419 0
데이식스 막콘 카드꽂이 나눔 할게 ㅎㅎ 31 09.12 21:42456 0
 
쁘멀 앉멀 다 있는데 케이프 고민된다,, 09.09 12:20 19 0
아직도 고민이야,, 팝업 2시라ㅠㅜㅠㅠㅠ 3 09.09 12:19 85 0
나중에 하루들이랑 09.09 12:19 23 0
케이프 하나만 산다면 뭐 추천해? 6 09.09 12:18 86 0
다들 결제 다했어?? 4 09.09 12:17 95 0
비즈 분철할때 색깔비즈들도 나눠달라하면 진상일까? 6 09.09 12:17 127 0
본인표출앉멀 돈이 영업합니다 🐶🐚 4 09.09 12:16 119 0
홈프로텍터 하루들 팝업에 얼마 썼니? 6 09.09 12:15 116 0
데멀 바시티 산 하루들아 네 개 다 샀어..? 4 09.09 12:14 110 0
아니 케이프 진짜 안살라고했는데 실물 미쳤더라 09.09 12:14 48 0
애들 최애는 없어도 쁘멀 최애는 있어서 다행이다 09.09 12:12 46 0
혹시 케 원래 얼굴 실밥이 터지려고 하는거야?? 2 09.09 12:12 173 0
악기키링 하나에 15천인거 무섭다 4 09.09 12:11 176 0
아니 겨울에 추운데 데멀 애기들 옷 입혀줘야 되잔아 3 09.09 12:08 80 0
데멀 바시티랑 케이프 중에 뭐살지 고민이다ㅠㅠㅠ 18 09.09 12:07 157 0
쁘멀 영업해줄사람 18 09.09 12:05 156 0
16만원일때 집샵이 포카 세트 맞춰줄까 ..? 7 09.09 12:05 112 0
본인표출 그렇다면 쁘멀도 영업합니다~ 6 09.09 12:05 195 1
마플 솔직히 나이가 어떻든 1도 상관없어 12 09.09 12:00 374 0
데멀 바시티도 최고락오 4 09.09 11:58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18 ~ 9/13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