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정보/소식 수지x화사x에이티즈 종호‧홍중, 해외 버스킹 떠난다…'나라는 가수' 호흡 26 09.10 09:36799 0
에이티즈얘들아 근데 우리 애들 10 09.11 14:00380 0
에이티즈 헐 집밥쫑선생이라니 너무 귀여워!!!! 7 09.11 23:07156 0
에이티즈 남친에게 이름 맞추기를 시켜봤다13 09.10 17:41192 0
에이티즈콘서트 dvd 왔는데.. 크다 ㅋㅋ 10 09.11 21:19161 0
 
어제는 황금알 장소 몇 시쯤 떴어? 9 05.16 10:42 234 0
어제 원티즈 귀여운 팬아트 많이 올라온다 5 05.16 10:09 221 0
혹시 성화가 추천했던 노래 정리되어 있는거 있을까?? 4 05.16 09:14 58 0
아침부터 힘이 막 나네..... 2 05.16 06:27 123 0
이거 무슨 무대인지 알려줄 티니들..!! 3 05.16 04:57 116 0
헉 애들 동스케 또 나오나 12 05.16 04:46 231 0
좋아할만한 컨텐츠? 5 05.16 01:56 131 0
미틴 사니 목소리 이제 들음 3 05.16 01:35 113 0
밍기 아프지마라 🥺 8 05.16 01:06 279 0
박성화 때문에 갑자기 불닭이 땡긴다 6 05.16 00:56 95 0
OnAir 홍중이 최애곡은 엠티박스래 1 05.16 00:44 76 0
OnAir 성화 장보는거 실시간으로 보여주는거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 3 05.16 00:36 78 0
떵화 결국 불닭의 유혹을 참지 못했어ㅋㅋㅋㅋ 1 05.16 00:35 64 0
OnAir 쭝이 팝와따! 1 05.16 00:30 54 0
뻘하게 원티즈에서 좋았던점 2 05.16 00:26 108 0
티니들 이거봤닝 이번 컨포 5 05.16 00:16 140 0
윤호에게 베레모를 많이 씌워주세요 3 05.16 00:15 85 0
생각해 보니 성화 머리 4 05.16 00:13 135 0
난 정장이 좋다.... 5 05.16 00:12 90 0
크아아 이거지예 1 05.16 00:11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0 ~ 9/1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