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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41 09.11 16:473880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832 3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749 0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35 09.11 16:33497 0
플레이브옆자리 사람한테 이런거 챙겨주는건 좀 그러려나... 24 09.11 22:16552 0
 
ZUMP 이거모지 6 07.25 17:18 181 0
8/1 목요일 맞나............... 4 07.25 17:17 128 0
깜짝무대 예고한 이상 안볼수가 없거든요 07.25 17:15 39 0
겜덕들아 우리 이거 또 게임이라고 죽자고 빡겜하면 안돼 19 07.25 17:15 1403 0
서버 든든하게 부탁드려 07.25 17:15 41 0
근데이거 겜을 하면서 하는거면 6 07.25 17:14 179 0
깜짝무대 마라고백 풀버전 오는거 아니냐 1 07.25 17:13 61 0
난 서버 터져서 내 자리 없으면 어카지 생각먼저 들었닼ㅋㅋ 1 07.25 17:13 51 0
៖ 약속 날짜 당장 바꿔 07.25 17:13 35 0
이벤상품 뭐 준다는 줄 알았네ㅠㅠ 07.25 17:13 49 0
급격한 도파민 폭발로 인해 조기퇴근 좀 하고 싶가 07.25 17:13 25 0
오늘 뱅에서 설명 조금 해주려나? 07.25 17:13 35 0
서버터져도 멤버들 반응보면 짱잼일듯ㅋㅋㅋ 07.25 17:12 62 0
깜짝 무대가 뭘까 선공개곡같은거면 어쩌지 5 07.25 17:12 101 0
아 기대 안된다 하나두 기대 안된다 07.25 17:12 56 0
정보/소식 240801 [ComeinourPixelWorldLive] 9 07.25 17:11 273 2
유노우 그거이짜나 보통 세계관이 07.25 17:11 47 0
실시간 참여 못 해도 누군간 이벤트들 영상 쪄주겠지...? 4 07.25 17:10 111 0
내 케이팝 돌덕질 외길 인생 50년... 머리털 나고 이런 덕질 처음 해본다 3 07.25 17:10 122 0
이게 바로 버추얼의 맛tv 07.25 17:10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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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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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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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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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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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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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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