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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철 총대인데 그냥 소소한 한탄... 5 10.13 23:15 252 0
오우 잠을 못자겠네 열두시 땡하면 자야지 1 10.13 23:15 22 0
행복했던 앙콘 때로 돌아가고 싶다 10.13 23:14 20 0
대왕똘병아 엄마가 나중에 꼭 데리러 갈게 5 10.13 23:12 114 0
마플 목소리 내는 몬드들이 자랑스러워 1 10.13 23:11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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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분철한 앨범도 다 취소함 4 10.13 23:11 158 3
맨날 스밍 하다가 이제 못들으니까 노동요 노래 듣거든 10.13 23:09 22 0
다들 ㅌㅇㅌ 총공 하자~!!! 2 10.13 23:08 40 1
인스타 알고리즘에 떳는데 ㄹㅇ 눈물남 12 10.13 23:07 211 3
총공 해도 되지? 3 10.13 23:02 1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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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화축제 너무 잘했다 타팬이 구경갔는데 웅장하데 2 10.13 22:57 2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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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들아 헷갈려서 이따 실트총공 있자나 3 10.13 22:51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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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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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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