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23시간 전 N양정원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원빈이랑 앤톤이 오늘도 겟기페어에서 장난쳤네 15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375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9 12.14 18:15924 6
라이즈담 컴백 소취해보자ㅋㅋㅋ 19 12.14 21:13252 0
라이즈 몬드들아 웃고 가 13 12.14 14:28710 13
라이즈 송…은..석… ㅅㅍㅈㅇ 13 12.14 17:57336 6
라이즈몬드들아 라이즈 최애 착장 하나씩만 말해주라 18 12.14 16:08103 0
 
3층 막열 가는 몬드들..? 9 08.18 20:37 208 0
므ㅜ야 첫콘 양도 낚시였어 혹시..?? 9 08.18 20:33 311 0
정보/소식 오사카 썸머소닉 공식 인스타그램 2 08.18 20:26 118 2
이 사진 언제야? 7 08.18 20:21 129 0
나도 콘서트 보내줘어 5 08.18 20:20 69 0
토롯코 질문! 9 08.18 20:17 210 0
희주들아 콘서트 양도 구두로 약속했는데 7 08.18 20:14 335 0
애들끼리 퍼컬진단 자컨 찍으면 재밌겠닼ㅋㅋㅋㅋ 2 08.18 20:07 75 0
와 무대 뭐할지 감이 안와 3 08.18 19:33 157 0
콘서트 사첵... 3 08.18 19:27 216 0
근데 다들 콘서트가면 추석때 집 어케가?? 4 08.18 19:23 209 0
이번 앙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된다ㅜ 1 08.18 19:22 44 0
다들 콘서트 첫중막/구역 말하기 해보쟈 44 08.18 19:20 1076 0
ㄱ 숑톤 연하 얼굴에 뭐 묻었냐고 11 08.18 19:19 318 14
엥 벌써 8월 반이상 갔네 1 08.18 19:11 48 0
찬영이 이거 무슨 영상이야?? 12 08.18 19:10 228 5
콘서트 진짜 기대된다 08.18 19:10 25 0
캬익 이제 들어욋는데 라방해ㅛ구나 08.18 19:09 18 0
ㄱ 숑톤 오늘라방 아이커퀴들 하다가 진짜로 정색한부분 11 08.18 19:09 351 13
ㄱ 숑톤 숑형 앞 좀 보세여 5 08.18 19:08 189 6
처음이전429430431432143343443543643743843944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라브뜨 데이때 뭔가 2
2애들 내일 한국 온다🫠 2
3 이 포카는 언제 나와? 10
4 내 인형들 다 미남인가? 2
5 은석이 이거 어디에 나온거야?? 2
 
 
 
 
 
1 헐 목격자가 잇어 20
2 와 한강 작가가 한 말 진짜.. 시의적절하네… 12
3 근데 한덕수 총리 능력은 있긴 한가보다 25
4 헌재 이 둘이 문제라네 6
5 모델 최정진 인스스 36
6 난 sbs가 그알 피디들 좀 어떻게 해줬음 좋겠음 1
7 mbc는 왜 마봉춘이라고 부르게 된 거야?? 13
8 얘들아 온에어 무슨방송봐?? 2
9 광주는 확실히 임을위한행진곡 곡조부터가 다르네 2
10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좀 대단하긴 한 듯 5
11 재난지원금 퍼줘서 문제였다고 하는 2찍들 특
12 요즘 나라에도 사람들에도 좀 환멸 느끼고 있었는데1
13 지금 온에어 꼬꼬무 패러디가 뭐야?4
14 정보/소식 그알 천공 제보받음9
15 왜 저번주에 갔던 사람들이 케팝만 내보내지 말고 민중가요도 달라고
16 오늘 굥 담화 보면서 이 짤만 생각함2
17 극우 유투버가 심연이라고 듣기는했는데
18 조국이 2년 받은 걸로 과하다는 애들 뭘까22
19 정보/소식 수지랑 에이티즈 종호 "드림"
20 와이지 노래가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거였구나4
1  핫플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56
2 우앙 왕피지 뽑았다 40 16
3 눈 완전 펑펑 내려 4
4 화목한 가정에 대한 결핍은 평생 갖고 살 듯 8
5 ㅋㅅ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 5
6급상승  너넨 사람 좋아하는 사람 보면 뭔 생각 들어?? 11
7 모은 돈 앞자리 바뀌었다!! ㅎㅎㅎ
8 다들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
9 정상 유두는 진짜 자극 안 받아도 튀어나와 있음? 2
10 내년 한국경제 예상.. 2
11 나 모델링팩 망한거야? 5
12 다들 자존감 제일 낮을때 뭐로 극복했어? 15
13 고딩인데 나 빨리 성인되고싶은이유 23
14 상황때매 우울증오고 죽고 싶음. 1
15 난진짜 확신의 E이라 느끼는게 16
16 무스탕 여기있는것중에 뭐가 제일 예뻐??? 3
17 쿠팡 반품 최상인거 사도 괜찮을까???! 3
18 피자 혼자 한번에 반판 먹는데 1
19 이소티논 여드름약 진짜 짱인거같어
20 20중 이상 직장인 익들 나만 인생이 무료해?
1 오늘 여의도에서 본 여미새 3
2 가결 소식 듣자마자 다만세 부르면서 눈물 흘리는 NCT 휀걸들.jpg 12
3 헌재 판결 빨리 나올거같은 이유 8
4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 28
5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 3
6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 2
7 수학1타강사 현우진 인스타스토리 6
8 너무 대놓고 의전 집착해서 없어보이는 황교안 시리즈 6
9 어리둥절 도람뿌 15
10 배우 장동윤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11 이 정도면 윤씨 잘뽑은거 아니긔? 3
12 맞는 말만 하셨던 노통 3
13 황교안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됐을때 했던 일 3
14 이재명 "저 진보 아닙니다 보수입니다"
15 약국에서 파는 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할 점
16 초록글 🚨오늘자 엠비씨가 가장 폭주한 보도🚨 34
17 1박에 5만 7천원이라는 중국 찜질방.jpg 3
18 이재명이 당선되는게 싫은 사람들에게 쓰는 명문
19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98
20 초록글 현재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진정한 'democracy'라고 반응 폭발중인짤.twt 4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