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뭐 어쩌라고요..탈퇴해


 
익인1
요즘은 다 탈퇴하니까ㅋㅋㅋㅋㅋ
25일 전
익인2
그리고 다른 판도.... ㅎㅎ....
적어도 돌판에선 최근에 활동하는 현역들은 다 탈퇴하고 있거든요.....

25일 전
익인3
트럭이 효과가 있긴 하나보다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21 09.12 09:5633773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1 09.12 19:504146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1 09.12 13:1614410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09.12 08:194995 42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67 09.12 22:381249 0
 
보넥도 노래 듣는중💙💙💙💙 6 09.09 18:22 48 1
나가 뮤비 태산이 이부분 개좋다1 09.09 18:22 31 0
보넥도 스물 왤케 눈물 나지.. 09.09 18:22 44 0
유우시 보컬 귀르가즘 쩐다3 09.09 18:22 135 0
비율 ㄹㅈㄷ라고 생각하는 남돌/여돌 한명씩 적고가4 09.09 18:22 155 0
아니 근데 데이식스 팬들 지갑 괜찮아…???????5 09.09 18:22 240 0
한태산 나를 소개할게 파트 너무 좋은데요3 09.09 18:22 57 0
갠팬들아 니넨 대면 팬싸 가??3 09.09 18:22 46 0
마플 갠활 오프를 최애만 가도 올팬일수있지?2 09.09 18:22 57 0
태연 퍼컬영상 보는데1 09.09 18:22 59 0
보넥도 콜미 밖에서 듣지마라 경고했다 09.09 18:22 64 0
보넥도 이번앨범 스물 콜미가 진짜1 09.09 18:21 44 0
마플 위시 일멤들 비음 레전드다11 09.09 18:21 709 0
미쳤다 나 팔레트에서 데식 관될 하길 싹싹 빌었었는데 09.09 18:21 34 0
나 원래 수록곡 취향인 사람인데 ㅈㅇ보넥도 09.09 18:21 38 0
이번 보넥도 노래 지금까지중에 제일 좋은듯 09.09 18:21 27 0
리쿠 파트 도락네 09.09 18:21 103 0
보넥도 스밍 리스트 떴어오 09.09 18:21 80 1
위시 걍 지금부터 농구복입고 있어라 09.09 18:21 21 0
보넥도 다른 건 안 들어도 돌멩이는 꼬옥 들어봤으면..... 09.09 18:2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4 ~ 9/13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