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80 11.01 10:172144 13
라이즈 이건가봐 50 15:012920 22
라이즈 시카노코 부른 사람 누구 같아?? 37 11.01 23:531718 0
라이즈/장터 포카 나눔 128 15:511119 2
라이즈라이즈 실물 아직 못본 사람 있니 35 11.01 16:20969 1
 
잠깐 🍈 순위 이것 뭐에요~?✿ 7 10.20 12:13 291 5
애들도 애들이지만 희쥬들 다안아 23 10.20 11:53 302 16
나 어제가 아직또 되게 비현실적이야 3 10.20 11:47 176 0
마플 . 10 10.20 11:47 212 0
마플 신고! 5 10.20 11:44 130 0
장터 트레블백 포카 교환 1 10.20 11:35 101 0
라이즈 진정상남자알파메일 그룹이엿네 3 10.20 11:35 269 0
장터 일본 콤보앨범 럭키드로우 구매한 몬드중에 시리얼 필요없는 사람 있을까? 10.20 11:30 53 0
오프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던 필름 원빈이 버전이 4 10.20 11:20 211 0
최근 광야갔다온사람!! 4 10.20 11:10 123 0
마플 신고관련 질문 2 10.20 10:46 147 0
아이폰 움짤 나만 저장 안 되니 ㅜㅜ 5 10.20 10:42 87 0
계속 비밀포스트 들어가서 1 10.20 10:42 182 0
마플 . 21 10.20 10:30 317 0
원빈이 소원이랑 약속 다시보자 6 10.20 10:23 256 15
송은석 떵개야 어제 잘 잤니 1 10.20 10:17 204 0
숑톤 셀카찍는 장면이 드디어 올라옴 12 10.20 10:16 306 11
하 어제 위버스 이후로부터 6 10.20 10:13 230 7
평브를 약속함 3 10.20 10:00 64 4
나 근데 전부터 진짜 너무 너무 궁금했는데 2 10.20 09:46 2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