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애절하고 아슬아슬한 구원서사 느낌의 러브라인이라고 해야하나
꼭 주인공들 안 가난해도 됨
예시)
그냥 사랑하는 사이
마이네임(최무진 럽라)
나의 해방일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무빙(구룡포 럽라)
(힐러, 악의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쁜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도 약간비슷한 느낌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