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판 감성 드라마 추천좀(나도 추천해줌)

좀 애절하고 아슬아슬한 구원서사 느낌의 러브라인이라고 해야하나

꼭 주인공들 안 가난해도 됨

예시)

그냥 사랑하는 사이

마이네임(최무진 럽라)

나의 해방일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무빙(구룡포 럽라)

(힐러, 악의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쁜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도 약간비슷한 느낌이긴 함)

[익인1]

멸망

[글쓴이]

봣는데 좀달라..ㅠ

[익인2]

사랑이라 말해요는?

[익인2]

내가 무영진강 처돌이었는데 동진우주도 좋아했거든

[익인3]

아맞아 나도 이거 추천

[글쓴이]

오 줍줍할게 고마워!

[익인3]

해방일지 추천하려 들어왔더니 이미 있군

[익인4]

킬미힐미?

[글쓴이]

봤는데 그 감성 아니야..ㅠㅠㅠ

[익인4]

글쿠나

[익인5]

비밀?

[익인6]

옛날 드라마긴한데 정유미 에릭 주연 케세라세라~~ 구원보단 파멸쪽이긴 한것같지만 감정소모 미친드라마여 나쁜남자랑 좀 비슷한 느낌인듯

[익인7]

차칸남자

[익인8]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