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 자기들끼리 잘 노는 것 같아
가끔 은석이 한 방 터뜨려주면 같이 웃고
근데 안타까운건 내가 아직도 멤버들이랑 친해지질 못했는데 얼굴을 안보고 켜두고 일만 하다보니까 좀 아쉬움
아, 귀신의 집 자컨은 저번에 누가 말려서 결국 아직 안봄
그거는 나중에 시간 있을 때 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