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타투 권유하는거 너무 싫음..(촠글보고 쓰는 글 맞음)
자기 몸은 자기몸이니 그러려니하는데 의미 부여해서 같이하자~ 이런 말 자체가 싫어(타투 괜찮음 하고 싶은 사람 맘껏하는거 뭐라고 안 함 그냥 타인이 권유나 제안하는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