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방구마려우면 어캐 참지

촬영 끝나고 차안에서 매니저님 앞에서는 뀔까?

[익인1]

사바사지 화장실 가는 사람도 있고 매니저랑은 튼 사람도 있을거고

[익인2]

아 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방구쟁이라...진짜 맨날 사람많은데서 일하는데 어케뀌지?..이생각

[글쓴이]

몰래 스윽-? 이런 생각도 해봄

[익인10]

나돜ㅋㅋㅋㅋㅋ

[익인3]

난 대부분 소리 안 나게 뀌어서 그런 돌도 있지 않을깤ㅋㅋㅋㅋㅋㅋ 냄새도 특수한 경우 빼곤 안 나 더러운 얘기 ㅈㅅ

[글쓴이]

소리 ㅇ안나게 다들 뀌겟지..? 이렇게 안하면 얼굴 노랗게 될 듯

[익인4]

아이돌은 방귀낄일이 잘 없을거같긴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방귀가 많이 안나오더라 나와도 소리랑 냄새가 잘 안나

[글쓴이]

오?????

[익인4]

근데 비활동기에 숙소에서 뿡뿡낄듯 화장실이나 혼자있을때

[익인8]

근데 다이어트 한다고 닭가슴살 고구마 이런거 먹으면 독방구 나오는데

[익인5]

근데 소리 안나오게 끼려면 빵댕이를 약간 움찔해야하는데 그런 모션도 안ㅇ잡히는거 보면 신기함

[글쓴이]

와 ㄹㅇ 슬쩍 빵댕이 드는 행위조차 없음

[익인6]

근데 일반인들도 방구 잘 참고 살잖아...??

[글쓴이]

나는 사실 몰래 내보냄

[익인9]

우리도 걍 화장실 가서 뀌거나 몰래몰래 뀌거나 친구들이랑 있을때 나 마렵다 하고 뀌는 사람들 있잖아
무대하다가 냄새난다고 누군지 찾는다 이런거보면 다 몰래몰래 뀌고 사는듯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앜ㅋㅋㅋ누군지 찾는대 아놔

[익인11]

우리도 일할때 방구참고 화장실가서 뀌고 하는것처럼 비슷하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익인12]

근데 음방이나 행사 화장실에 팬들도 있어서 화장실에서 뀌다가 들킬 수도 있을듯

[익인13]

엄청난 뿡뿡이일수도

[글쓴이]

귀엽다

[익인14]

ㅋㅋㅋ 살면서 걍 일반인 방구소리도 들어본 적 거의 없지않아?? 학교 다닐때나 직장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뎈ㅋㅋㅋ 다들 걍 잘 숨기고 참고 배출하고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