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5 09.21 22:107367 7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6 09.21 19:31896 15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23 17:20403 1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256 8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9 09.21 12:56929 17
 
3층 막열 가는 몬드들..? 9 08.18 20:37 206 0
므ㅜ야 첫콘 양도 낚시였어 혹시..?? 9 08.18 20:33 310 0
정보/소식 오사카 썸머소닉 공식 인스타그램 2 08.18 20:26 118 2
이 사진 언제야? 7 08.18 20:21 129 0
나도 콘서트 보내줘어 5 08.18 20:20 68 0
토롯코 질문! 9 08.18 20:17 209 0
희주들아 콘서트 양도 구두로 약속했는데 7 08.18 20:14 335 0
애들끼리 퍼컬진단 자컨 찍으면 재밌겠닼ㅋㅋㅋㅋ 2 08.18 20:07 74 0
와 무대 뭐할지 감이 안와 3 08.18 19:33 156 0
콘서트 사첵... 3 08.18 19:27 215 0
얼굴 가까이서 보고싶으면 5 08.18 19:27 242 0
근데 다들 콘서트가면 추석때 집 어케가?? 4 08.18 19:23 208 0
이번 앙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된다ㅜ 1 08.18 19:22 41 0
다들 콘서트 첫중막/구역 말하기 해보쟈 44 08.18 19:20 1073 0
숑톤 연하 얼굴에 뭐 묻었냐고 11 08.18 19:19 299 14
엥 벌써 8월 반이상 갔네 1 08.18 19:11 48 0
찬영이 이거 무슨 영상이야?? 12 08.18 19:10 226 5
콘서트 진짜 기대된다 08.18 19:10 23 0
캬익 이제 들어욋는데 라방해ㅛ구나 08.18 19:09 17 0
숑톤 오늘라방 아이커퀴들 하다가 진짜로 정색한부분 11 08.18 19:09 317 1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