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정리글 반박에 대한 반박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3159864?category=2

글 하나만 읽지 말고 앞뒤 글 모두 다 읽어주길 바람 

위 타 커뮤니티에서 내가 정리한 오류글을 반박했길래 다시 반박함.

나 또한 이 부분은 노동청 및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으니 결정을 기다리고있음 허나,

나는 B가 인터뷰하고 입장문 내놓은 내용중 오류를 지적하고 정정한 것이지, 그 외에 내용을 언급하거나 부정한 적 없음.

왜 내가 해석한 오류글에 내용이 아닌 그 외에 내용을 통해 직접 논점 흐리기를 하는건지. 누가 논점흐리기 하고있나?

1번부터 6번까지 모든 내용을 읽었고, 내 주장에 대해서 반박한건 하나도 없는데 타싸 게시물에 작성한 본인이 내 글을 보고 있다면 다시 한번 반박해주길 바람

1. 1번 2번 항복

기본적으로 '조사'란, 당사자의 입장과 내용을 모두 검토하는것이 '조사' 이다. 직원 B가 신고했으니

신고한 내용만을 가지고 조사하고 결론을 내리는것이 아닌 당사자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여 판단하는것이 조사인것.

민희진은 어도어의 대표이고 해당 사건은 B직원과 A부대표 사이에서 일어난일이다.

사건 발생(신고) 이후 B직원과 민희진은 소통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당연히 하이브에선 B직원의 신고 내용을

민희진에게 알렸을 것이니, 민희진은 신고 내용을 보고 실제와 다른것을 반박한 내용이지 '해당 사건 결론에 대해 개입했다' 라고 주장할 수 없음.

이는 내 글에 있는 항목 1번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단독 인터뷰를 통해 퍼트린 'A부대표의 사과내용'을 읽었다면,

"민 대표와 담합해 RW팀 조사 결과에 영향을 끼쳤던 점" "정황상 꽤 시인 하셨다" 등의 내용이 모두 삭제, 정정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음.

특히, 내용에 "3월 14일에 하이브가 '엄중 경고' 조치 권고로 조사종결하려고 했지만, 민대표 반발로 실랑이가 벌어져 3월 16일에 최종종결 되었다고 주장함" 이라고 적어두셨던데 애매하게 워딩 잘써두셨네.

(직원 B이야기가 아니라 타싸에서 내용 작성한 유저말하는거임)

직접 기제하신 2번 항목을 보면 하이브는 조사 결과를 "양측의 주장이 다르고, 증거가 부족해 성희롱이나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라고 이미 판결을 내렸음. 만약 민희진과 A부대표가 이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하이브가 판결한 내용은 이미 14일에 정해져있는 내용.

즉, 하이브에 대한 결론은 "양측의 주장이 다르고, 증거가 부족해 성희롱이나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임

이 내용이 반박 주장글에 왜 들어간건지 이해가 안가지만 이러나 저러나 15일에 소통한 그 디스패치 내용이 만약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하이브의 결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

하이브의 결론 내용은 14일에 발송되었고, 16일에 발표가 되었다고 해도 하이브 조사관의 결과 내용은 이미 14일에 정해져있었음 저 글로 바뀐게 하나도 없음 

2. 3번 항목

나도 이미 알고 있음. 위에 내용과 똑같아서 반박할게 없음

14일에도, 16일에도 하이브는 '혐의없음' 이란 똑같은 결과를 내세웠고 대화는 15일대화내용임.

4. 5번 항목

'본 피해자B도 민희진 대표도 종결일이 3월 16일이라고 하는데 왜 제 3자가 14일이라고 주장하며 피해자가 거짓말 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지 모르겠음'

-> 안타깝게도 B직원이 최근 인터뷰한 내용에도 14일 종결로 정정되어 표기되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길.

전체적으로 내 내용에 대해서 반박한게 없어 설명할 내용이 없는데 만약 이 글을 다시 본다면 1번~4번 검토하고 반박해주시길.

A부대표는 B직원의 인터뷰 하나로 "날 괴롭힌 임원, 내게 사과하고 민희진과 담합 인정" 이란 키워드로 기사가 수십건이 넘게 보도되었는데 이는 과장된 거짓이였고 본인의 입장이라면 A부대표가 피해자, B직원이 가해자가 된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오늘까지도 정정보도 한건도 안나옴 기존 기사만 수정됨)

추가로 나머지 내용은 당연하게도 당사자밖에 모르는 내용임

난 B직원의 대한 입장문과 인터뷰에 대한 '오류 내용을 정정' 한것이지 B가 잘못했다고 민희진 말이 맞다고 한적 한번도 없음

법적대응 한다고 했으니 결과가 나오겠죠.

# ! #

1. 작성한 내용 중 근거를 설명하는 내용에는 '주관적 의견' 을 포함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며, 실제 보도된 자료 및 입장문,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2. 오류 내용을 정정한 글을 악의적인 의도로 주장하여 프레임을 씌우는데, 결론이 나오지 않은거 모두 알고 있고 당사자가 제일 잘 아는것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단지 오류 내용을 '정정' 하는 정리글일 뿐입니다. 타싸에 가져갈거면 1번 정리글과 2번 정리글을 모두 가져가세요.

3.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반박해주세요.

[익인1]

정리 잘했네 땡큐

[익인2]

고생이 많다 잘 읽었어! 양 측 주장이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니 그냥 잘 해결됐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슬프다 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 1.성희롱 사례 제보
상황 요약: 어도어 VP A부대표님은 제가 원치않는 광고주와의 술이 포함된 저녁 자리 참석을 요청해서 저의 참석은 불필요할 것 같다고 했으나, 굳이 불러서 ‘어린 여성’ 담당자라는 이유로 참석을 요청함. 이후 실제로 2월 15일 청담동에서 광고주와의 저녁 식사에 참석하게 되었음

신고 내용에 대해서 반박한게 되겠지. A부대표 편에 들어서 반박한게 아니라.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어 직접 양쪽 입장 보는거 추천/위는 신고내용)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

민은 조사 주체도 아니고 제3자로서 인터뷰, 카톡과 같은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밝힌거지. 그리고 하이브에서 A,B 둘다 대면하고 관련자도 인터뷰하고 카톡도 다 확인해서 내린 결론인데 저 이메일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나.

[익인10]

민 입장은 그 자리에 있었던 제3자 광고주c 의견도 확인해보거 정한걸걸 무작정 부대표 쉴드친게 아님

[익인7]

그 말한거 부대표가 인정했는데 성희롱 혐의 없음 나왔잖아 (어린여성 제외)
그건 말의 의도 당시 상황 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라 갈리는거지 하이브는 성희롱이 아니라 본거고
실제로 고용청에 신고하거나 법원에 고소해도 성희롱이 아니라고 볼 확률이 높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부대표 본인이 그 말한걸 인정했는데 증거가 어떻게 부족함? 그건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단한거라고 봐도 되지
어린 여성이라는 표현에 대해 증거가 없다고 본거지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그건 님의 주관적 의견이구요, 사람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거고, 하이브에서는 무혐의로 봤다구요. 그리고 애초에 술자리가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이고 처음엔 중국집이었는데 왜 자꾸 술자리를 강조하시나요. 나중에 이자카야로 바뀐후에도 각자 자의로 하이볼 한잔씩 주문한게 셋이 있을때는 그게 다라는데.

[익인10]

삭제한 댓글에게
애초에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룸에 여자불러놓는 불건전한 분위기도 아니었고 직원b가 직접 정한 장소인 이자까야에서 식사하면서 하이볼 몇잔 마신거임….

[삭제한 댓글]

1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0]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 그 부분에 대해서 말이 갈린다고요ㅋㅋㅋㅋㅋㅋ부대표가 그점에 대해서 사과한적도 없고.(사과했다는 기사 정정됨) 직원 말로는 자긴 인터뷰에서 브대표가 성희롱 사과했다고 말한적은 없는데 기자가 멋대로 기사쓴거라지만ㅋㅋㅋㅋ흠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술자리라는 단어를 빼라니까 왜자꾸 술자리에 꽂혔어 ㅋㅋ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그 말 할 당시에는 술자리가 아니라 중국집에서 임원급들끼리 하는 비즈니스 미팅이었으니깐 ㅋㅋㅋㅋㅋ

[익인10]

삭제한 댓글에게
다만 레이블 VP로서 적절하지 못한 언행은 있었다고 보이므로 대표이사인 희진님께서 구두 경고를 해 주시는 것으로 제안드립니다.

이게 강력 경고조치임….?

[삭제한 댓글]

1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하이브에서 어떤 발언인지 정확히 지목해서 말하지 않았구요, 후속조치에 대해서 반발한건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성희롱이 명확히 무죄로 나올경우, 성희롱은 한 가정을 파괴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도의적인 책임은 줄어들것으로 보임.
그리고 B가 일단 성희롱,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재조사를 원하는거 같으니 고용청이든 법원이든 다 결론이 나오면 한번에 정리하면서 사과하든 항거 같음

[익인4]

정리 잘했다 반박이라고 하는 글 보고 뭐지 싶었는데 이해된다 고마워

[익인5]

정리 고마워 ! 양측이 다른데 결과 기다리는 게 맞지

[익인6]

ㄹㅇ논점 흐리기 심한듯 애초에 민대표랑 피해자랑 말이 다른부분도 있고 법정가서 해결하겟지<<이 말 하면 2차가해니 뭐니 입막음 너무심함

[익인7]

그냥 가처분때처럼 기다리면 결과 나온다니깐
뭘 벌써부터 선악을 정해놓는건지

[익인8]

뭐만하면 민천지라는 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양측 주장이 다른데 왜 직원분편 안들면 민천지 소리 들어야 하는거냐

[익인4]

민천지라 하는애들 하이브 단월드 터지고 생김

[익인17]

ㅋㅋㅋ 이봐 이렇다니까 민천지라고 하는 인간이나 알바로 몰아가는 인간들이나 다 역겨움

[익인17]

하이브알바는 괜찮고? 그동안 그렇게 조롱할때는 뭐했냐

[익인8]

그때도 뭐만하면 하이브 알바 소리 하지말라고 뭐라했잖아 ㅋㅋㅋㅋ 민천지는 써도 되고 하이브 알바 소리는 하면 안됨?

[익인9]

내가 새벽에 실시간으로 봤는데, 쓰니의 정리글을 타커뮤 ㅅㅋㅇ라는 게시판에 누가 그대로 퍼감 -> 회원이 아니라 당장 댓글을 볼 수는 없었는데 얼마 안 지나서 글이 삭제됨 -> 다른 게시판 가봤더니 이미 민희진 팬들이 여직원 2차 가해 하려고 타임라인 조작하고 날조해서 온커뮤에 뿌린다는 글들이 올라옴 -> 그 후 ㅅㅋㅇ 게시판에 쓰니의 글을 저격, 반박한다며 정리글을 올림

근데 그 정리글에는 잘못된 내용이 기사로 나간 것에 대해 여직원이 정정하고 이사에게 사과한 부분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빠져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날조로 밝혀진 디패 카톡 날짜 마저도 언급 하지 않고 여전히 민희진이 개입했다는 쪽으로 글을 작성함

[글쓴이]

아 내 정리글이 조작이라고 퍼지고 있었다고?

[익인9]

ㅇㅇ쓰니가 쓴 글이 타임라인이 날조되어 있다면서 패서 글 삭제를 시켰어

[글쓴이]

4번 항목은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 하이브 공식 제도인데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땡큐

[익인4]

뭐야 엄청 조직적이네 오히려 거기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거 같다 심지어 이건 사실 정정글인데 진짜 이상하네

[익인18]

헐 뭐야...음침해

[익인8]

타커뮤에서 뭔 민희진이 역바이럴한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글에 반박도 못하고 논점흐리기만 하는건 그들임.. 민희진이 진짜 역바이럴을 한다면 뉴스 기사가 민희진쪽이였겠지 그리고 기사 잘못나온것도 정정도 안되고 있어서 민희진만 욕먹는데 뭔 역바이럴 타령인지

[익인9]

그 커뮤에서 사실관계 정정하는 글만 올려도 바이럴, 알바, 2차가해 프레임 씌워서 입막음 하고 있음 근데 진짜 환멸이 나는 건 그들이 그 커뮤 안에 모여서 하는 행위들이 민희진에 대한 2차가해라는 거임
민희진에 대한 옹호 기사 한 건도 없음(있어야 한다는 거 아님 바이럴이라길래ㅇㅇ), 조사권한으로 성희롱 무혐의 처리한 하이브에 대한 비난 기사 없음(직원도 하이브&이사&민희진 셋 모두에게 책임을 묻고 있지만 그 커뮤에서는 오로지 민에 대한 비난 기사만 소비함), 일부 팬들이 민희진 기사에 달린 뉴진스 악플 방어하는 행위를 조직적 바이럴이라 칭하며 팬덤 몰이하는 기사의 제목은 민희진이 성희롱을 은폐했고 개입했다고 이미 땅땅하고 있음
그리고 이미 4월달에 민희진과 뉴진스를 조롱하고 루머를 뿌리던 블라인드 댓글을 캡쳐해 퍼나르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하이브 블라인드”라는 제목으로 또 다시 민희진에 대한 루머와 조롱을 전시함
이 모든 걸 바이럴, 알바, b직원에 대한 2차가해 프레임 씌우는 그 커뮤에서 소비하고 있음 대체 2차가해는 누가 누구한테 하고 있는 거임?

[익인11]

정리글 읽고 직접타임라인 스토리에 올리심

[익인11]

퇴사자분이 인티 정리글 직접 읽으심 으휴

[익인4]

본문 읽어

[글쓴이]

예 봤습니다 3월 7일 민희진이 메일 보낸거 말곤 올린게 없던데요 저 타싸 사진이던데요 같은 내용의 반박이니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애초에 타싸에서 다른거 싹 제외하고 저 부분만 가지고 설명한거라.

[익인12]

20프로 주주가 80프로 대주주의 의견에 반하여 회사를 먹으려 했다는 "회사 찬탈" 주장
양측 의견 다 듣고도 가해자 손을 들어준 하이브가 아닌, 피해자와 접촉도 못하고 메일로 자신의 입장을 전한게 다인 민희진이 "성희롱 은폐"했다는 주장

둘 다 순 억지인데 회사 찬탈 때는 다들 이성적이더니, 이번엔 민감한 성 관련 문제라 그런가 이런 기본적인 판단도 안되는 듯.

[익인5]

다들 특정 워드에 집착하는게 보여
결과 좀 기다리지

[익인13]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권고는 할수 있으나 말 그대로 권고일뿐 그게 성희롱 은폐와 연관이 있나 싶고
말 그대로 권고이기 때문에 강제성이 없음

[익인12]

예측해 보자면 이것도 이전 사건들이랑 흐름이 비슷할 듯. 배임이라 그러더니 배신에 집착, 성희롱 은폐라 그러더니 권고 거부한거에 집착...

[익인4]

키워드 싸움같이 보이는 게 사실이긴해 그래도 일단 결과 기다리는 중

[익인7]

22

[익인10]

그직원이 공개했다는 3월 7일 이메일 보고 왔는데 저게 어떻게 은폐 개입이 되는거임? 그리고 그 이메일 내용보니까 민희진이 몇주전에 인스스로 공개했던 카톡내용하고 똑같던데

[익인14]

그니까 양쪽 의견이 배치되니 의견을 제하고 결과만 봐야 하는데 사람들이 이미 결론 내리고 한쪽 욕만 하니까 이게 답답하다는 거..

[익인10]

성 관련 문제가 예민하니 이해는 되는데 의심스러운게 있어도 말 못하는 분위기라서 ㅜ

[익인10]

(내용 없음)

[익인12]

ㅇㅇ 개입이라 보기엔... 여직원 진술에 대한 민희진의 개인적인 입장을 전한 메일인데, 이를 전해 받은 조사관이 민희진 외에도 여러 주변인들의 의견 취합해서 결론 내린거 일텐데 저게 무혐의 처분의 결정적 역할을 한 마냥...

[익인4]

22이상하긴하다 결과가 기다리는 중 고소랑 노동청에 신고 했다니까

[익인10]

신고안함 신고할 예정

[익인4]

꼭 하셨으면 본인도 억울할테니 억울한 사람이 안나왔으면 좋겠음

[익인15]

나도 말 안 얹는 중임. 글쓴이도 그래서 부대표나 민희진 말이 무조건 맞다는 게 아니라 아직은 누구 하나 잘못 땅땅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인듯.

[익인16]

오류 정정하는 글 자체가 왜 2차 가해인지 모르겠음. 양쪽 정확한 입장을 들어봐야 정확한 상황 판단이 가능한거 아님?

[익인4]

22

[익인20]

3

[익인21]

444

[익인22]

555

[익인25]

66..

[익인26]

77

[익인27]

오류 정정할거면 애매하게 워딩 잘 써두셨네 같은 비꼬는건 빼야 정리글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 이미 글 워딩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단순 정정글로 보이지 않음

[글쓴이]

B직원한테 한 말이 아닌, 글 반박한 사람한테 한 말이니 오해말길

[익인4]

별로 안치우쳐 보이는데? 글 반박하는 사람한테 의도 곡해하지 말라한 거 잖아 본인이 반박글 쓴 사람이라 감정이 상한건가 ㅋㅋ 이상하네

[익인8]

99

[익인19]

아직도 쓰니 글 이해 못 하고 뱅뱅 같은 말만 하는 사람들 있는데 답답할 듯...

[익인23]

하이브가 14일 혐의없음으로 결론내리고 민대표에게 통보 15일 남임원+민대표 코칭 하는듯한 카톡이 존재 16일 공식적으로 종결시킴 -> 이걸로 보면 14일 결론과 16일 결론이 같아서 민대표의 영향력으로 결과가 달라졌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이건 팩트인듯?

[익인24]

와 이거 아직도 안끝났구나

[익인7]

그냥 안보는 사람이 위너임 ㅋㅋ 한참이따가 결과만 확인해

[익인28]

성희롱 은폐로 시작해서 부대표에게 코칭으로 갔다가 이젠 직장내 과롭힘으로 갔네 확실한 증거 있으시다니까 빨리 성희롱은 고소 하시고 노동청 가시길 자꾸 하이브 스피커끼고 말 바뀌는 언플 그만하시고

[익인29]

오 정리 잘돼있다 입장이 다르니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지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초에서 미투사건 반박한답시고 하던 거랑 똑같네

[익인30]

그동안 성별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냥 실드 의지가 문제구나

[익인30]

가장 크게는 그렇게 타임라인 오류가 있으면 18장 반박문에 왜 안실림??? 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타임라인을 잘 알텐데

[글쓴이]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85740

[익인4]

사실 정정 글에도 정병이 생기는구나.. 대체 어디가 미투 반박? 타임라인 정리 글인데 혼자 뭐해..

[익인8]

미투랑 이걸 비교한다고? ㅋㅋㅋㅋ 그럼 저 반박글에 다시 반박좀 해봐

[익인22]

성희롱으로 시작했으면 성희롱으로 꿑나던가 배임으로 시작했으면 배임으로 끝나던가 왜 이러는거지 다들..

[익인31]

B입장문에도 허점 엄청 많아보임... 그냥 딱 하이브가 배임으로 밀다가 응근히 다른걸로 이야기 중점 잡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져

[익인33]

와 정리글 잘 썼다 나 이거랑 별개로 또 양쪽 다 증거 제시없이 말 갈리는 게 평가 관련이잖아? 피해자분은 자기 평가 부대표 빼고는 다 좋게 평가했다 하고 민희진은 아니라고 한 그거. 그래서 민희진 보고 피해자분 안 좋은 평가 받았다는 거 입증해라 뭐 입증해라 자꾸 이러던데 그거 입증하려면 실제 평가 내역 공개해야 하는데 그거 공개하면 또 연봉이랑 똑같이 왜 공개하냐고 할 거 아니야ㅋㅋㅋ 애당초 이거는 개인정보 때문에 둘이 입장문으로 다툴 게 아닌 것 같음 그냥 법정 가는 게 맞아 보여 그때까지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도 아니고 피해자분은 일반인이라 힘들거고 민희진은 줄소송8개라 힘들겠지만 그거 말고는 답이 없을듯

[익인34]

근데 피해자 뒷담화까고 입장문으로 연봉까고 저성과자라고 낙인 박은 것도 문제가 크다고 봐서
피해자가 요구하는 사과 내용도 그런 부분이 크지 않나? 민 입장문에서 피해자 연봉 까면서 그렇게 찍어누르는 게 나온 판국에 타임라인이 사실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익인8]

저게 사건의 본질이고 직원B도 주장하고 계신 내용인데 이제와서 타임라인은 중요하지 않다고?

[익인8]

그럼 온갖 기사와 뉴스에 성희롱 은폐로 저 둘이 먼저 낙인찍힌건 뭔데

[익인8]

그리고 민희진 입장문에도 나와있듯이 단순 뒷담깐거에 대한 사과 요구가 아닌 성희롱 은폐에 관한 내용정정과 공개사과를 요구했잖아 ㅋㅋㅋ

[익인34]

타임라인 파고들면서 피해자 주장에 오류가 있으므로 B는 사실상 피해자도 아니고 그 주장도 거짓이다< 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쓴 댓글이었음 ㅇㅇ
일개 직원에 가까운 내 입장으로는 일방적 찍어누름 당한 피해자에 이입되는 부분이 많고 + 이미 민 입장문으로 민이 피해자에게 사과할 필요는 충분히 있어 보이기 때문에

[익인10]

민희진 인스스 첫번째 입장문에서는 연봉공개 안하고 다 마스킹했어. 근데 그 직원이 마스킹한 부분 업무 관련아닌데 왜 마스킹하냐면서 화내서 민희진이 두번째 입장문에서는 그거까지 공개한거잖아. 애초에 직장내 괴롭힘 이전에 연봉협상관련 내용이 주요 쟁점이었기 때문에… 그 직원 정보 지켜줘야하니까 날조 당하는건 그냥 참으라는 소리임?ㅋㅋㅋㅋㅋ여성임원한테 성희롱 은폐했다는 오명이 얼마나 큰지 알면서 좀 웃기네

[익인34]

???...피해자 연봉까고 저성과자 낙인찍고 했던 게 민 입장문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였으므로 사과도 당연히 필요 없다는 거야? 네 말은 그게 피해자가 요구한 내용이라 상관 없다는 거임?
직괴 이전에 연봉협상이 주요 쟁점<< 이건 민 생각이고 주장이지
민 입장은 그거잖아 너 일 못해서 나가게 된 건데 그거 때문에 일부러 있지도 않은 성희롱 신고하고 직괴 넣은 거 아니냐고
직장에서 직괴 피해자들이 그렇게 낙인 박히고 쫓겨나는 게 만연한데 내가 임원편을 어떻게 들겠음 구두경고도 거부하셨다잖아 그 대표분이
나는 같은 '여성 직원'으로서 찍어누름 당한 게 더 화나고 그편에 공감대가 쏠림 당연하게도 ㅇㅇ

[익인10]

34에게
구두 경고 ‘제안’이었고 민씨가 공개한 카톡만 봐도 부대표 까는거 나오는데? 카톡아닌 전화로도 부대표로 경고했다고 언급했고… 길어서 안읽는건 알겠는데 제대로 찾아보고 얘기해 네 개인 상황 앞세워서 왜곡하지 말고. 그리고 처음 민희진 인스스만 봐도 최대한 직원 감싸면서 글쓰다가 그 직원이 날조 짜깁기니까 사과하래서 민희진이 어쩔수 없이 공개하게 된거니까 사건 순서나 알고 제대로 말해. 아 맞다 타임라인은 안중요하댔지..

[익인34]

10에게
너가 순서를 잘못 알고 있는 거 같은데 민이 부대표 깐 카톡은 피해자가 퇴사 알렸던 20일경 이후의 일임 내가 말하는 건 14일 결과 받고 나서 일이고
-
하이브는 이후 B씨, A 임원과 각각 대면조사를 진행한 뒤 3월 14일 민 대표에게 조사 결과를 메일로 알렸다. ‘양측의 주장이 다르고, 증거가 부족해 성희롱이나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다만 A 임원의 행동에 불필요한 오해의 여지가 있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엄중 경고’ 조치를 해달라고 권고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어도어 제공

민 대표는 이에 반발하며 A 임원을 즉각 해당 메일의 수신자로 참조했다. 수신자로 참조할 경우 당사자 간에 오가는 메일을 전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가해자로 지목된 A 임원이 조사 담당자와 대표가 주고받는 사건 관련 대화를 실시간으로 공유받게 된 것이다. A 임원은 이후 메일로 여러 차례 자신의 입장을 해명했다. 민 대표도 조사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B씨의 신고가 보복성 신고라고 거듭 주장했다. 반면 B씨는 3월 16일 양측의 실랑이가 마무리된 뒤 닷새가 지난 21일에야 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그날은 A씨의 퇴사일이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25203
이 부분 ㅇㅇ

[익인31]

34에게
본인이 어쩌구 하는 내용 이 전 정리글에도 다 있는거같으니 보고오면 될듯...

[익인35]

개인적으로 민희진이 A쪽에 기울어있던 것이 맞다고 생각함. 원래 A를 총애했는지는 알 수 없고 A 이야기와 주변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A쪽으로 기울었다고 생각함.

민희진은 Rw신고순간 민희진과 b는 접촉이 안됐다는데 B는 B뿐 아니라 A도 접촉이 안되는게 규정이라고 하고 있음. 이부분도 조금 의아함. 상식적으로 양쪽다 안되는게 맞는것 같아서.

그렇다고 해서 민희진이 성희롱을 은폐했다고 생각하지는 또 않음 이유는

1. 민희진이 7일에 보낸 메일이 하이브의 판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까 싶음. 결정적인건 '어린 여자' 부분이 말이 갈리고 했다는 증거가 없어서 혐의가 인정이 되지 않은것 같기 때문임 반면에 b가 동행하는거 좋다고 하는건 카톡에 남아있음
2. 15일 쌍욕 카톡도 이미 혐의없다고 메일로 답변받은 다음임
3. a만 수신자참조한게 마음에 걸리는데 이부분은 전문가도 민희진이 조사 결과에 개입한 의혹이 될수있다고 하더라
4. 어쨌든 민희진이 a에 기울어있어도 그게 성희롱 은폐같아 보이진 않는다는게 내 결론임 이유는 1번과
5. 나중에 b와 대화를 나눈뒤 민희진이 '괴롭힘'건에 대하여 a를 추궁하고 나무라는걸 볼때 민희진이 b를 처음부터 배제하고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것 같진 않음 말그대로 b의 입장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걸로 보여 이 이분에서 다시 b랑은 접촉이 안됐다는 부분이 진짜였나? 하고 의아해지는 부분임
6. 어찌됐든 또 이 일을 배임문제하고 엮는 하이브와 여러 네티즌들때문에 민희진의 의심도 이해가 감
7. 이문제와 하이브의 증거없는 여론전, 카톡 유출, 렉카 협착등은 따로봐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