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근 시끄러웠던 상황들 생각하면 걍 일찍간게 맞았다 싶기도하고 기분이 오락가락함 ㅋㅋㅋ

상상이지만 막라들이라면 분명 웃기만해도 지금 상황에 왜 웃냐고 욕먹었을거같은 느낌이라,,,



 
익인1
나도 막내 최앤데 그때 안타깝다고 말만하면 처맞아서 속상했는데 지금 아사리개판 난거 보면 군백기라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양가감정 쩔
2개월 전
글쓴이
그치ㅋㅋㅋ 아깝긴하지만 돌아가면서 대표로 욕먹고 싸우고있을 상황 생각하면 아찔해져 군대 간 지금도 끌려나오는데
2개월 전
익인2
나도 태형이 지민이 최애인데 상상이 간다.. 웃기만 해도 트집 잡혔겠지..
2개월 전
익인1
ㄹㅇ 지민이 지금 커하찍는거 활동하면 더 올라갈 수 있을텐데 안타까우면서도 병크생각하니까 군대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2개월 전
익인3
어차피 터질 일이었다면 차라리 일찍 간게 나은거 같기도..ㅎ 에휴 모르겠다
2개월 전
익인4
난 막라 진짜 너무 아까움..... 지민이도 이번앨범 활동하고 군대가도 됐었고 정국이는 앨범 몇개 더 내면서 투어까지 돌고 가도 충분했고 태형이도 군대 안갔음 이번 서진이네2 당연히 갔을거 아님
2개월 전
익인2
막라 얘기 전부 공감해ㅜ 셋 다 아까워 미치겠음 그리고 태형이 대본 들어온 것 있었었고 본인이 연기도 관심 있다고 말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도 얘들 활동중이라 온갖 트집이랑 머리채 잡혔을 거 생각하면.. 양가감정 들어
2개월 전
익인5
솔직히 막라 최애인데 아깝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차라리 가서 더 다행이다.. 라는 생각만 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홍기 위버스 댓글513 10.26 23:2128634 5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116 10.26 23:245065 3
드영배 강나언 옷 핏 ㄹㅇ 추구미임106 10.26 20:5332394 4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96 10.26 23:0211253 1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실수하고 한빈이 반응😳 45 10.26 23:371932 0
 
마플 이홍기 글로 초월해석하던 익들 웃안웃 ㅜㅜㅠ 13:04 51 0
정보/소식 피겨 차준환 선수 쇼트 점수 때문에 뒤집어진 해외 피겨 팬들19 13:04 2491 9
마플 근데 솔직히 역바 당한 타 소속사가 기사 하나쯤 뿌릴만 하잖아 13:03 79 0
인기글 봤는데 제이홉 정국 ㄹㅇ 음원 같다ㅋㅋㅋㅋㅋㅋ3 13:03 203 0
마플 이 난리인데 기사 안나오는거 소름2 13:03 62 0
마플 성적 때문에 불매 못하겠다는 사람들 들어와봐5 13:03 166 0
성한빈 진짜 잘생쁨2 13:03 100 1
마플 진짜 피해본 돌들도 나온 마당에 피해자인척 하는거 개싫다2 13:03 65 0
마플 정상팬들아 13:03 26 0
마플 그래서 너희 성적 조롱 받은적 있음?1 13:02 123 0
마플 난 ㄴㅈㅅ ㅎㅇㅂ 나와서 방송 막힐까봐가 젤 걱정임2 13:02 100 0
마플 ㅎㅇㅂ 감다잃라는거 공감 안됐었는데1 13:02 53 0
차은우 말투 개 귀엽다6 13:02 107 0
아이돌들 중에1 13:02 61 0
마플 갑자기 생각나서 물어보는건데5 13:02 45 0
마플 어차피 개인이 불매 해봐야 13:02 57 0
마플 아니 그 유튜브에 이상한 프사 댓 왜그러는거야2 13:02 35 0
슈돌은우는 누구 애기야?2 13:02 157 0
다니엘 같은 친구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2 13:02 34 0
마플 사재기 판결문 파묘 때가 찐이야ㅋㅋㅋ4 13:01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3:44 ~ 10/27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