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제이홉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가 뉴욕의 랜드마크로 표기돼 화제다. 인터넷 검색 엔진 구글의 지도 검색 서비스(Google Maps)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의 솔로곡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with 제이 콜)의 미국 뉴욕 촬영지가 ‘역사적 랜드마크’로 표기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50938?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