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돌이 어쩌라는 식의 태도가 좋아

범죄나 사회적으로 지탄받는거 말고 막 억까로 사람들이 이상하다할때 어쩌라고 태도가 좋음 물론 욕을 더 많이 먹겠지만 꿋꿋하게 자기 길 가는거 좋더라

[익인1]

ㄹㅇ 나도 사람들한테 휘둘리지 않는게 좋고 본인기준대로 반성하고 발전하는게 보기좋다고 생각함

[익인2]

억까하는건 솔직히 모든 아이돌이 관심안줬으면 좋겠음

[익인3]

ㅈㅎ?

[글쓴이]

초성보고 누군지 모르겠음 근데 주어없어

[익인4]

최애가 다정한데 무례앞에선 이 태도라서 더더더 좋아졌어..

[글쓴이]

그리고 난 이상하다라는 말이 제일 별로야 이상하다라는건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하는데 본인 경험치를 기반으로 한 기준이랑 다르다고 타인을 이상하다라고 규정하는게 젤 싫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처럼 보임

[익인5]

ㄴㄷ

[익인6]

내 전본진이(4세대X) 역대급 억까로 앓아서 그런지 이런 태도가 쉽지않더라…ㅠㅠ 활동 내내 괜찮아보여도 뒤론 다 정신 상담 받았다는거보고 버텨준것만으로도 대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