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업계에 오래 발 담구고 있는 사람은 다르긴 다르구나 싶음 "원래도 싫어하는 사람이 참 많아서 익숙했다" 뭐 이런식으로 인터뷰하는데 덤덤해서 오히려 좀 짠함
떨어지기 전 배틀 ㄹㅇ 다시봄
존중의 마음이 사람 달라지게 보이더라
그리고 더 사랑하게된 인물 사배언니....갓사배 소리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