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75 0:032913 1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57 20:42615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7 12.02 17:062691 4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64 11:163433 0
데이식스 그럼 나 하루는 막콘도 할래요.. 막콘 하루들 몇층 가는데?🥺🥺 36 21:16500 0
 
내가 야구장 가서 친구한테 키스 한번 고? 하는 상상했는데 4 08.18 21:09 224 0
이게 기사제목이라고? 6 08.18 21:09 348 0
아직 2024년이 4개월이나 남았다니 08.18 21:09 69 0
브이로그 기대되는 점 08.18 21:07 73 0
내 주변 다 난리낫어 1 08.18 21:06 234 0
자꾸 1호가 되려고 하심 08.18 21:05 84 0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저런 관계없어.. 7 08.18 21:05 239 0
내가 사랑하는 야구랑 내가 사랑하는 영필 조합이라니 08.18 21:04 54 0
아니 집갈때 자기가 앞에 서있었으면서 매니저님이 씌워주는 우산 안으로 바로 .. 4 08.18 21:03 268 0
만약 잡혔으면 입에 하실 생각이었나 5 08.18 21:03 260 0
독방에서도 해보자 7 08.18 21:02 333 0
키스타임도 키스타임인데 집에 갈때 7 08.18 21:01 351 0
아니 자꾸 한쪽은 소극적이고 한쪽은 적극적인게 미치겠음 2 08.18 21:01 174 0
브이로그 자막에 까비 달릴 거 생각하니 아득하다 2 08.18 21:01 99 0
재밌다 08.18 21:00 159 0
자세가 너무 안정적이라 더 충격 2 08.18 21:00 376 0
하나 더 남았다는게... 9 08.18 20:59 398 0
이게 머선일이고 1 08.18 20:56 136 0
진짜죽고싶다 1 08.18 20:55 95 0
이거 키스 한번 고 라고 하는 거..? 8 08.18 20:54 53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