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9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8 09.11 21:091609 24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7 09.11 15:151191 3
라이즈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6 09.11 12:32907 0
라이즈 빈앤톤 포카 무쳤다 20 09.11 15:08456 10
라이즈 빈앤톤 망토&스크런지 세트 맞췄다 21 09.11 17:22719 9
 
불안해서 그런데 6 09.03 16:52 308 0
우리 콤보 음원다운 언제 해? 8 09.03 16:44 130 0
마플 . 11 09.03 16:39 324 0
다들 오늘 뭐먹으면서 볼거야? 31 09.03 16:34 193 0
1주년 기부 종료! 언론 홍보도 나간대 7 09.03 16:33 96 1
장터 첫콘(2층) 양도 받을 몬드!! 6 09.03 16:31 175 0
포카로 뽑을 만한 셀카 던져주고 가조 3 09.03 16:28 42 0
오 타워 벌써 출고됐네 09.03 16:25 63 0
마플 . 14 09.03 16:16 484 0
우리 저번 콘 때 응원봉 주황색만 나왔었나..? 3 09.03 16:15 117 0
막콘에서 첫콘 가고 싶은 희주 없니.. 31 09.03 16:13 201 0
이번에 중콘이 첫콘인 몬드들은 첫날 시네마뷰잉이나 스포 미리 볼꺼야? 6 09.03 16:12 110 0
우리 자정에 음원 나오는거잖아 2 09.03 16:05 110 0
정보/소식 원빈 before bed 공식 인스타그램 5 09.03 16:02 124 4
우리(몬드) 내일 엄청 빡빡하네 5 09.03 16:01 165 0
마플 . + 추가 10 09.03 15:52 484 0
앤톤 수영장 포카가 무슨 앨범 포카야? 7 09.03 15:49 127 0
장터 막콘 37구역 > 중콘 으로 교환원해 10 09.03 15:41 139 0
잠만.... 찬영이 옷 이것 모에요??? 14 09.03 15:33 411 2
시네마뷰잉 티켓팅은 2 09.03 15:30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0 ~ 9/12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