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302 09.11 14:1269211 1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46 09.11 19:3015802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42 09.11 16:474040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74 09.11 23:28749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지니 프레드 40 09.11 19:052203 33
 
은스타라길래 은채 인스타인줄 알았는데 3:00 91 0
마플 햐 이대로 망했으면 좋겠다 제발 3:00 35 0
마플 소통 맘 놓으니까 편함 3:00 41 0
마플 와이지는 왜 뒤늦게 늦바람이 든거지2 2:59 85 0
아이돌 출국할때 그 게이트랑 짐검사 막나?14 2:59 123 0
카리나 옆에 남돌 누군지 알 수 잇으까8 2:58 656 0
비 우리 지역만 내리나? 2:57 21 0
타팬 세븐틴 자컨 모자 돌리는 게임 보면서 웃다가 기절함2 2:57 113 0
하이브 알바들 sheen내나는 말투로 오기 부리는 거 못견디겠음 너무 같잖음1 2:57 50 0
케이팝스타 예뻤어 무대에서 안경쓴분 누구지20 2:57 160 0
Ar이 음원임?1 2:56 36 0
마플 지금처럼 분위기 안좋을때 큰방이나 하이브돌 앓기 눈치보여6 2:56 106 0
마플 ㅋㅋ... 아 독방 올만에 갔다가 다시 나옴2 2:55 147 0
난 이별노래중에 아이유 이런엔딩이 최고라고 생각함3 2:53 129 0
뉴진스는 약간 입에다가 넣고 와랄라 하고 싶음6 2:53 271 0
아니 유튜브 보다가 뉴진스는 메보 없다는 댓 봤는데16 2:53 367 2
마플 하이브 블라에서 타레이블들도 이름으로 나와?2 2:53 89 0
마플 하이브 재정적으로 좀 위태롭다며 근데 왜 매출좋은 ㄴㅈㅅ 가지고 이래?9 2:51 195 0
마플 뉴진스가 최악의수를 둿네요..하고 잘알인척하는거 개웃김2 2:51 296 0
에이티즈 마법소녀 결성과정 2:51 9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8:06 ~ 9/12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