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4 09.26 21:414847 0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19 9:15715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8 09.26 22:50597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68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24 0
 
오만듕이 2 08.18 20:50 45 0
본인표출 🎉🔊🧡펌업볼 컴백기념 호칭 변경 최종결과🎉 35 08.18 20:47 523 4
잠기돌 2 08.18 20:44 136 1
줄 서는 거 너무 귀엽고 재밌ㅋㅋ 08.18 20:40 22 0
잠기돌 포토라인 대기줄 앞사람 안 가면 점프 하는 거 2 08.18 20:37 143 0
아 칼리고새싹 하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18 20:36 159 0
오늘 하미 끝나따 담당이야? 4 08.18 20:33 77 0
나는 머어처잉이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08.18 20:32 283 0
아 잠만 잠기돌 그거 잠깐 기다리면 돌아오겠지가 아니고 1 08.18 20:32 106 0
아 애들이 플리들 줄 서있는거 봤으면 좋겜ㅅ닼ㅋㅋㅋ 1 08.18 20:32 48 0
새치기하면 화내 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 8 08.18 20:29 220 0
근데 주말 이 시간까지 같이 있다는게 2 08.18 20:26 77 0
노아 공지 봤어야하는데... 08.18 20:25 122 0
잠기돌 찍으러 들어갔는데 끝도 없는 줄 보여? 10 08.18 20:23 227 0
미더덕은 일단 입 다 데인 것만 기억나 08.18 20:21 20 0
예주니 진짜 다 잘먹는것 같아 1 08.18 20:20 47 0
미더덕도 안먹어서 오만둥이도 버자마자불호 08.18 20:20 20 0
난 오만둥이 안머거... 4 08.18 20:19 78 0
오..오만둥이..? 5 08.18 20:17 118 0
우리 수량 넉넉할까? 9 08.18 20:15 1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