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댓글 없는 글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게임 요리 이름표뜯기 반전 다 잡았음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302 09.11 14:1269211 1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46 09.11 19:3015802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42 09.11 16:474040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74 09.11 23:28749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지니 프레드 40 09.11 19:052203 33
 
마플 근데 우리회사에도 똑똑한 직원 시기해서 괴롭혀서 내보내는 사람 있음 8:09 1 0
마플 ㅎㅇㅂ도 결국 망하긴 할듯 ㅇㅇㅈ처럼 8:09 1 0
마플 코수술은 나이가 들수록 티가날 가능성이 높은건가 8:09 1 0
마플 티켓 사기당한거 꿈인줄 알았는데 꿈 아니네 8:07 20 0
마플 근데 가끔 ㅁㄱ하라는 것도 어그로 있는 거 같음 8:06 20 0
마플 그냥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다 8:05 21 0
마플 팬인 나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대퓨님도 어제 보고 우셨을거 같애서 8:03 28 0
정보/소식 일본 차기 총리 예정자인 '고이즈미'의 펀쿨섹 발언 사실은... 7:53 81 0
마플 자기 소속가수를 저렇게까지 하는 소속사가 있나? 7:51 39 0
마플 알바야 알아둬라 7:50 26 0
와 고등학교 동창 군부대에 태용이 팬들이 커피차 보냈대 7:50 165 0
아 드림 이거 너무 귀엽다 7:44 27 1
마플 응원봉 너무 비싸서 새로사기싫다 7:41 23 0
데이식스 망겜 왜이리좋지 7:39 26 0
정보/소식 일본 차기 총리 유력 고이즈미에게 과거 '펀쿨섹' 발언 논란 물으니... 7:26 208 0
정보/소식 어반자카파, 15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3년만 돌아온 '공연강자'(공식) 7:23 19 0
아이유 관객이될게 영상보는데 너무 안정적이라서 신기함 7:23 138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7:20 13 0
맬티 중복 접속 가능해? 7:18 20 0
체조 자리 좀 봐줄수 있어? 7:17 6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8:08 ~ 9/12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