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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3108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2 15:58799 0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708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93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94 0
 
오늘 점심먹는데 식당에서 프롬나옴 08.22 13:32 26 0
얘두라 나 플레이브가 너무 좋다 4 08.22 13:31 55 0
우리 근데 혹시나 후보 오르면 형님이 오를텐뎈ㅋㅋㅋㅋ 08.22 13:31 88 0
잏 아악!!! 2 08.22 13:29 104 0
정보/소식 플둥이들아 마ㅁㅏ관련!! 46 08.22 13:28 405 2
서프라이즈 있을 것 같다는 소식에 08.22 13:27 66 0
난 노아가 애들한테 왜저래 이 말하는게 넘 좋음ㅋㅋㅋㅋ 4 08.22 13:21 146 0
얘드라 이걸 방금 뷰ㅏㅆ는데 19 08.22 13:14 332 0
세이~!!~!!! 거래처 축하화분 주문하러 갔다가 괴마옥 공짜로 얻었어 8 08.22 13:13 120 0
근데 댄라쥬 합사 너무 성공적 아님??? 11 08.22 13:11 231 0
아닠ㅋㅋㅋ웨4럽 지금 이용자수 계속 갱신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8.22 13:10 242 0
짹에서 광고영상 계속 자동 재생 되서 스밍 끊기는데 15 08.22 13:08 82 0
어제 베리즈 순둥말랑 귀여워서 미치겠어 4 08.22 13:02 129 0
🍈 13시 차트 🔥🔥🔥 19 08.22 13:00 226 0
어제 자컨 ㄹㅇ 웃겼던게 3 08.22 12:55 152 0
노아가 잘생긴목소리로 검정고양이. 하는 영상 찾아주라ㅠㅠ 8 08.22 12:53 151 0
라됴 선곡 투표! 3 08.22 12:52 80 0
나 밤른러인데 요즘 진짜 7 08.22 12:50 156 0
ㅁㄷㅎ와땨! 1 08.22 12:47 25 0
야타즈 어제 웃겼어ㅋㅋㅋㅋㅋ 7 08.22 12:46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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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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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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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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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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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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