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토롯코때문에 양도받을까 고민하는 몬드 있니 32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481l 6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1 12.12 15:434688 0
라이즈 미친 똘병이 불량이래 38 12.12 15:161374 9
라이즈 헐 앤톤이 타로 커피차 보낸건가????? 38 12.12 22:141365 27
라이즈/정보/소식 인스타 원빈 🖤🎁 26 12.12 18:43555 17
라이즈쇼타로씨… 입덕할 것 같아서 왔어… 23 12.12 22:35220 21
 
입덕했더니 박원빈 묭하고 순딩한 고양이였음 3 08.19 03:11 165 8
본인표출나 진짜 천사희주를 보아써... 1 08.19 02:47 322 0
막콘 플로어 양도 받고싶은데.. 15 08.19 02:09 389 0
영원즈 7 08.19 02:06 156 3
장터 원빈이나 앤톤이 팬콘 유니폼 구해요..🥹 08.19 01:51 96 0
ㄱ숑숕 독방 투표생겼당 6 08.19 01:50 159 6
몬드들아 7 08.19 01:17 264 8
ㄱ 톤넨 흔들흔들 와락 4 08.19 01:15 294 4
일본 ..! 3 08.19 01:13 159 0
토롯코 어디로 도는지 확정된 것도 아닌데 18 08.19 01:09 603 1
와 라이즈 LA 1년전이래 1 08.19 01:04 51 0
ㄱ 얘들아 톤또하자구 4 08.19 01:03 186 1
몬드들 ..!!! 정신차리자!! 토롯코에 현혹되지마!! 9 08.19 00:57 283 0
1층 사첵 들어가는 11열인데 2층 1열이랑 교환하는 거 오바겠지…? 13 08.19 00:45 300 0
혹시 뮤빗 남은 몬드들 있나 1 08.19 00:42 60 0
콘 직전에 양도 많을까?? 13 08.19 00:32 279 0
1층 맨뒷자리인데,,이 자리 어때? 7 08.19 00:25 206 0
와씨 이번 티켓팅 뭔가 토롯코 돌 것 같아서 하루는 2층 1열 잡았는데 개선방했.. 3 08.19 00:14 226 0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5 08.18 23:59 323 11
라방할때마다 은석이 폭로당하는거 왤케웃김 5 08.18 23:56 227 1
처음이전41741841942042114224234244254264274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성찬이 위버스 미쳣어 3
2 정성찬 미친거아니가 1
3 정성찬 침대셀카 개미쳤다
4초록글애들 앰버서더 21
5나 사실 타로 보다 누나거든 6
6타로 큰방에서 언급 많은 거 괜히 내 기분도 더 좋아짐 8
 
 
 
 
1 청와대가 실제로 터가 좋아서 기운이 쎄대 8
2 청와대 개방 했을때 사람들 많이 간거보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음 10
3 정성찬 위버스 미친
4 마복필 인생 왤케 웃김 ㅋㅋ 2
5 하 그만하라고 했다 정성찬
6 정청래 원래 알고 있었어?? 14
7 성찬아 우리 이러지말자 … 3
8 근데 최근에 생일라이브 한 돌 있긴 해?ㅠ 3
9 tk pk 여론 어때??? 12
10 이건 정말 너무한다...한 가정을 없애버렷네.. 1
11 아니 주변사람들 반응 개찰져서 나도 노래부르고싶어짐1
12 아씨 데이식스랑 비투비 이거 왤케 웃기지11
13 유시민은 진짜 세상이 환멸나지만3
14 유시민 이재명 이거 볼때마다 너무 슬픔7
15 팬들이 회사 공고 찾아보는거 흔한거야??
16 팬싸 늘 새로오는 사람 생긴단 소리나오면 얼마정도 할거같냐
17 ටㅏ 진짜 한동훈 하 미쳣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8 새삼 해외콘 이벤트나 떼창 질투는 국내팬덤 다 비슷한듯 ㅋㅋ1
19 소희 핫팩에 볼눌린거 볼사람3
20 에스엠타운 앨범중에 나랑 최애곡 겹치는 사람 없을듯ㅜ
1  핫플   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80
2 🏠 서울 자취 지역 추천 48
3 오..! 이제 대구 지도에도 파란색 라인 생김ㅋㅋㅋㅋ 8
4 아니 쭈하 진짜 쁘보랑 너무 똑같이생겼지않아????? 진심 4
5 tk pk?왜 tk pk야? 4
6 모솔들아 조급해 하지말고 찐사랑 연애하셈 5
7 외대글캠 나왔는데 혈육이 지잡취급해 20
8 동생군(20) 온도차이 개웃김 40 1
9 아크네 목도리 가격 심하다,, 6
10 26살 취준 늦은거지.. 2
11 뜨개인형 보고 가 （＾ω＾） 40 2
12 안나 라는 영어이름 미국에서 개 올드해? 14
13 서울에 이런 집 얼마정도 할까?
14 무용하는 사람 같다고 말 많이 듣는데 안좋은 말인가..? 7
15 근데 직잭 직진배송 어떤 체계야? 5
16 하 난 진짜 간호사 하기 싫은데
17 뚱뚱해서인가 상처받으면 안잊혀져 1
18 왜 난 바지만 사면 가랑이가 터질까.....
19 인생 어려운 거 아닌데 넘 어렵게 봤다
20 고양이 냄새 너무 좋아... 3
1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1
2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 21
3 그알PD급 극한직업이라는 오늘의집 PD 5
4 어제 국방위에서 밝혀진 개소름돋는 사실.jpg 12
5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12
6 밀토를 그냥...잡아먹은거같은 정청래..twt 3
7 성심당 신상 케이크 12
8 단기간 다이어트 앙딱정
9 동물도 거부하는 근친상간 9
10 전역한 옹성우 최근 근황 6
11 뭐든 흰쌀밥에 올려먹는 일본인들 12
12 송이버섯 깨끗하게 손질한 사람 11
13 단체급식 비빔만두 만두탕수 jpg 2
14 아반떼 SUV 출시 근황 4
15 케쪽이가 보낸 화환 부셔서 버린 배현진 사무실 1
16 가족여행 가기로 했던 엄마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사라짐..gif
17 미국인이 정말 사랑한다고 하는 감자전
18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 윤석열
19 직장인이 퇴근길에 은하수 찍는 법 1
20 여보 오늘은 내가 요리할게 앉아있어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