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나왔던 적이 있긴 한가 싶을 정도임
이젠 좀 털고 일어날 때도 되지 않았냐 소리 나왔는데 저 말 하면 지금까지 무시당했던 게 사라지냐고 역으로 소리 빽 지르는 무리들 있어서 절대 말 못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