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4l

[잡담] 마크랑 천러 진짜 합성한 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왜케 웃기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2
아 마크가 ㄹㅇ
24일 전
익인2
개웃김 아
24일 전
익인3
엥 진짜 합성어니야?? 마크 옆에 저 테두리는 무ㅝ임 그럼? 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4
그냥 조명받은겈ㅋㅋㅋㅋ
24일 전
글쓴이
아냨ㅋㅋㅋㅋ 실시간 라방 중임 ㅋㅋㅋㅋ
24일 전
익인3
진짜 마크 누끼따진거처럼 앉아잇름...
24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6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7
개웃김 아이폰인데 누끼도 따짐
24일 전
익인8
저기가 어딘데? 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호텔?

24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
24일 전
익인10
한문철 티비임?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11
아 미치뎄닼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12
ㅇㅏ 왤케 웃겨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72 09.11 19:3018984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43 09.11 16:474461 0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07 09.11 20:0224835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83 09.11 23:281102 2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51 09.11 23:482020 0
 
마플 방때매 우리애들 덕질 못해서 열받음 09.11 23:31 27 0
마플 진짜 개화나네 너네가 뭔데 ㄴㅈㅅ 정규를 망쳐1 09.11 23:31 80 0
OnAir 경수님 볼 때마다 춘봉첨지 아버님 생각남5 09.11 23:31 63 0
민희진 현카 토크쇼 대충 이 장르일듯?5 09.11 23:30 371 0
OnAir 그냥 4명 다 와사비 넣지 그랬어요.... 09.11 23:30 33 0
혜리 촑글 개웃긴다8 09.11 23:30 281 0
마플 요즘 09.11 23:30 18 0
OnAir 지금도 고구마 100개먹은기분 09.11 23:30 30 0
마플 뉴진스 소송해도 노래는 재녹음하면 되나보네5 09.11 23:30 434 0
마플 하이브가 현카한테도13 09.11 23:30 207 0
마플 말 참 쉽게해 너 회사나갈려면 6천억 3천억 준비해1 09.11 23:29 134 0
아이유 콘서트 취소표 보통 현장수령이 많이 떠 배송티켓이 많이떠?2 09.11 23:29 131 0
마플 ㅎㅇㅂ랑 ㅁㅎㅈ 때문에 케이팝 떡락함12 09.11 23:29 249 1
난 정말 나를 위해서 뉴진스 음악필요함...5 09.11 23:29 95 2
나 현진이랑 니키랑 니콜라스 좋아함4 09.11 23:29 74 0
마플 내일 보게될 수도 있는 하이브의 언플 방향성2 09.11 23:29 140 0
방탄팬들은 그래도 하이브에 남았으면 해?24 09.11 23:29 309 0
OnAir 하 그냥 그 사건 일어나는날에 이야기하지3 09.11 23:29 72 0
마플 민희진이 회사 가질 계획을 가졌단걸 0 x 하냐에 따라 사람들 생각이 다른듯14 09.11 23:29 109 0
OnAir 아니 왜 라면먹기전에4 09.11 23:28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00 ~ 9/12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