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9 09.27 16:413351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4 09.27 16:3377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2248 17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38 09.27 23:321367 12
제로베이스원(8) 엘르 공계 답멘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 30 09.27 13:02865 11
 
하오살려 5 08.19 00:10 115 0
우리 큰방 촑글 보냅시당 08.19 00:09 25 0
하오 태래 리키 이 사진 기여어ㅋㅋㅋㅋ 1 08.19 00:08 136 0
매튜 파트 너무 지문이다ㅋ 6 08.19 00:08 126 0
수영장씬 브이로그 주세요 5 08.19 00:07 51 0
하오 아이스크림 먹는 것 좀 봐 4 08.19 00:07 84 0
카메라들고 있는거보니까 브이로그로 또 나올각 08.19 00:07 27 0
근데 애들 다 부른거맞아? 24 08.19 00:06 560 0
뮤비는 이게 끝이고 바다 노래는 나중에 1 08.19 00:06 84 0
싸비 태래-한빈 하오-건욱 인가?? 10 08.19 00:06 314 0
너무 좋아하는 곡을 우리애들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좋네 08.19 00:05 12 0
너무 좋아서 눈물나ㅜㅜ 08.19 00:05 17 0
풀버전 아닌거 같지? 2 08.19 00:05 197 0
영상 보는 내내 광대가 안내려와 08.19 00:05 9 0
바다 너무 좋다 08.19 00:04 18 0
너므좋아서울고잇음 08.19 00:03 24 0
비디오 보면서 잇몸 마름 08.19 00:03 21 0
헐 바다 뮤비에 늘빈 수영장에서 11 08.19 00:03 265 0
너무 이쁘다🥹🥹 08.19 00:03 21 0
됐다… 08.19 00:02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