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5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ㅇㅈ? 37 09.17 21:151327 9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6 09.17 17:32977 0
라이즈 송은석 20 09.17 09:26528 20
라이즈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3 0:48411 2
라이즈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7 09.17 10:39431 11
 
타로도 와써 ㅎㅎ 2 3:03 19 0
이거 안 보면 후회해 진짜야 5 1:25 313 3
우리 모모콘 1:12 152 0
보스라이즈 진짜 너무 재밌어🥹🥹 1 1:08 50 1
근데 진짜 얘들 칭찬해줘야만… 4 1:06 159 1
빨리타..!빨리가...! 8 1:00 271 1
근데 보스라이즈 분량이 매번 알찬대 1박2일촬영이란게 구라같다ㅋㅋㅋㅋ1 0:59 110 0
웃는 소희 넘 귀여워서 캡쳐했어 4 0:59 90 4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3 0:48 415 2
앤톤 등9 0:36 229 3
보스라이즈 중간부분부터 자꾸 오류난다 4 0:35 90 0
아 원빈이 진짜 말랑해 3 0:34 104 0
마플 근데 나 콘서트 함성 물어볼거 있다 25 0:34 248 0
성찬이 진짜 힘으로 너무 사기야ㅋㅋ큐ㅠㅠ 2 0:32 122 0
원빈이 마니 컸다 1 0:29 91 0
보스라이즈 순삭 3 0:28 65 0
인형 없는 사람 3 0:26 71 0
오 물약자팀 의왼데~ 0:24 37 0
아애들진짜개웃기넦ㅋㅋㅋㅋ 2 0:17 118 0
역시 덕질에는 울트라가 짱이야..!! 0:03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