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00 9:5630422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1 19:503885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94 13:1612036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8:194643 4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50 22:38418 0
 
덕질하면서 처음으로 라디오까지 들어본다10 09.10 15:07 109 0
데식 안 유명한 노래 추천 좀!!! 26 09.10 15:07 144 0
보넥도들아 컬투쇼 라이브 어디서 봐ㅠ?5 09.10 15:07 116 0
마플 플레이브랑 라이즈랑 투어스 음원빼곤 솔직히 5세대 음원좋다?25 09.10 15:07 1331 0
온앤오프 콘서트에서 잇츠레이닝 한대4 09.10 15:06 137 0
근데 보넥도는 팬 아니어도 노래 나오면 한번씩 들어보는 케이팝팬들 좀 있는거 같아7 09.10 15:06 167 0
마플 세대 별 생각 없는 사람도 많지?11 09.10 15:06 79 0
나는 4세대는 남돌들 노래 거의 다 좋음3 09.10 15:06 79 1
똘병이 사고 싶은 익들 풀렸어!!6 09.10 15:06 110 0
누가 아이폰 16 컬러들 보고 이거래ㅋㅋㅋㅋㅋㅋ12 09.10 15:05 935 2
이런말해도되나 내씨피 른멤 뭔가 조신해서 4 09.10 15:05 179 0
와 지금 제대로 스트레스받음ㅠㅠㅠㅠㅠ2 09.10 15:05 139 0
5세대 남돌 얘네잖아ㅋㅋㅋ28 09.10 15:04 1257 0
얘들아 데이식스 '너는 지금쯤' 노래도 진짜 좋아,,, 리메이크곡!5 09.10 15:04 127 1
장터 19일 목요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5 09.10 15:03 101 0
마플 팬이 가장먼저랰ㄲㅋㅋㅋㅋㅋㅋㅋㄱ1 09.10 15:03 94 0
장터 9/19 멜티 용병 구해요!!6 09.10 15:03 97 0
마플 5세대가 진입이 높은 거야? 16 09.10 15:03 266 0
큰방에 있는 익인이들에게4 09.10 15:03 53 0
마플 근데 왜 ㅍㄹㅇㅂ는 5세대에 잘 안껴있어?21 09.10 15:01 8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20 ~ 9/12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