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571 16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2 09.25 17:292086 15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28 11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27 09.25 23:45757 0
플레이브다들 카페 언제 가닝 29 09.25 23:23172 0
 
보내지ㄴ....? 08.19 01:02 15 0
아니 알림이 오는데 4 08.19 01:01 64 0
뭐야 버블 갔는데 08.19 01:01 39 0
뭐야 보내는 건 되고 확인은 안 되는 건가?? 08.19 01:01 29 0
오잉 난 보내지는데? 5 08.19 01:01 50 0
오잉 되네..? 08.19 01:01 22 0
ㅋㅋㅋㅋ지금 우리 8시간 후면 만나는데 이렇게 애틋해하고 있는거야??? 08.19 01:01 23 0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08.19 01:01 20 0
뭐지 나 버블 2개 방금 알림왔는데 14 08.19 01:01 72 0
안돼!!! 마지막 버블 확인 못했는데ㅠㅠㅠㅠㅠ 08.19 01:01 22 0
마지막 부탁 뭐였지 으아아아 3 08.19 01:01 23 0
머여 나만 못보는겨?! 08.19 01:01 17 0
아악 못 봤어 3 08.19 01:01 35 0
귀여워 죽겠네 08.19 01:01 28 0
놀라는 모습 퍼즐하자 08.19 01:00 30 0
와 예준이한테 잘자 사랑해 아주 많이 보내자마자 2 08.19 01:00 64 0
아 준이한테 버블 왔는데 11 08.19 01:00 67 0
버블덕에 08.19 01:00 34 0
티저 하민이 목소리 고백 직전 같아서 설렘 08.19 00:59 11 0
사랑받고 적금 넣고 5 08.19 00:5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6:14 ~ 9/26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