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4 09.27 09:156702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1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27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76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96 0
 
아니ㅠㅠㅠㅠ 알림이 계속 오잖아 2 08.19 01:04 110 0
나만 버블 안돼..? 4 08.19 01:04 31 0
나 버블에 있다가 쫓겨났는데 08.19 01:04 30 0
버블 안되시는 분들 뷰세요 2 08.19 01:04 163 0
창은 안들어가지고 미리보기?로만 보인다ㅋㅋㅋㅋㅋ 08.19 01:04 16 0
으아아아악 너무 보고싶어 08.19 01:04 6 0
엥 예준이 계속 오는데??? 08.19 01:04 18 0
아이폰만 안되는건가...? 28 08.19 01:04 351 0
헐 난 계속 보이는데 10 08.19 01:04 143 0
버블 창에 들어가 있던 사람들만 볼 수 있는듯 3 08.19 01:04 44 0
타임이래 08.19 01:04 23 0
읭 나는 버블 보여 3 08.19 01:03 32 0
예준이랑 생이별 하는 기분이었는데 08.19 01:03 17 0
예준이가 비밀얘기 해준대 1 08.19 01:03 45 0
어엉 예준이 버블오는데?? 08.19 01:03 30 0
보내지긴하는데 2 08.19 01:03 37 0
아니 버블 5개 쌓였다구요..ㅠㅠㅠ 08.19 01:03 18 0
난 왜 알림창 눌러도 튕기지ㅠㅠ 08.19 01:03 11 0
확인 못한 버블이…!!😭 08.19 01:03 63 0
절절한 점검 이별 사랑해 하고 있었는데 08.19 01:0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