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문을 기점으로 뭔가
노래부를때나 가사나 뭔가 너무 예쁘게 부르려고하거나 예쁘게표현하려고만 해서 뭔가 느끼하게들려
팔레트때까지 담백함과 절제가 장점이라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노래 부를때나 작사하는것도 이쁘게만 표현하려고해서 오히려그거때문에 뭔가 느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