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누나 내가 남자야 애기야 건욱이야!! 44 11.07 19:563056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38 14:01453 22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37 13:47568 9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5 11:571101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11.07 15:191840 22
 
건욱이 이런표정 진짜 귀여운거같앜ㅋㅋㅋㅋ 9 08.19 12:52 123 0
규빈이 잘생긴건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10 08.19 12:44 130 0
태래 맨날 플챗 게시물 올리고 메시지로 다른 사진도 보내는거 넘 야무져ㅋㅋㅋㅋ 2 08.19 12:43 28 0
매튜 저러니까 무슨 사진 판매하는사람같음ㅋㅋㅋ 8 08.19 12:38 106 0
아니 근데 건욱이는 어깨가 얼마나 넓은거야?? 8 08.19 12:36 192 0
규빈코어 4 08.19 12:34 80 0
일단 이거는 공짜로 줄게 -> 매튜 이런표현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4 08.19 12:27 75 0
건욱이 비주얼 미쳤다 11 08.19 12:25 141 0
건귭러들아...... 9 08.19 12:25 150 0
건귭 거너기 손을 봐.... 3 08.19 12:23 152 0
아아아ㅏ 태래 코 자는척 < 이거머야 너무커여워ㅜㅜ 2 08.19 12:21 23 0
매튜 뱅기 셀카로 배부르다 4 08.19 12:19 35 0
박건욱 이거 고화질로 보니까 더 좋다 11 08.19 12:17 130 0
귭청에게 바다란 5 08.19 12:10 94 0
태래 잠자는 숲속의 금발왕자님같네 5 08.19 12:07 29 0
늘빈 썸넬로 박제됐어 오또케 12 08.19 12:06 362 2
김태래 옆태미침..... 3 08.19 12:02 22 0
애들 언제 와🥹? 2 08.19 11:59 191 0
김태래 사진뭔데 08.19 11:58 19 0
김태래 너 애기야..? 3 08.19 11:58 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58 ~ 11/8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