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미쳤다



 
익인1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36 10.28 21:0016094 12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558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39 0:414522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4 10.28 18:001651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24 10.28 14:2314768 3
 
마플 하니 국정감사 나간게 진짜 큰일했다.......ㅇㅇ5 10.26 11:33 93 0
마플 하이브돌들 팬들아 니들 돌도 피해자 어쩌구 해봐 진짜1 10.26 11:32 41 0
마플 난 진짜로 아무나 엔터나 ㅎㅇㅂ한테 입장내거나 고소한다면 유료 용병 쌉가ㅇㅇ1 10.26 11:32 20 0
마플 방시혁 한국으로와라 10.26 11:32 11 0
마플 방탄으로 업계 1위로 잘나가면서 왜 열등감이 많나 했는데4 10.26 11:32 293 0
마플 블링크인데 걍 저렇게만 언급된것도 개빡도는데2 10.26 11:32 44 0
걍 하이브돌이랑 챌린지도 찍지 말아야됨 ㅋㅋㅋㅋㅋ7 10.26 11:32 136 1
마플 내가 저 회사 덕이었으면 불매 근조 성명서 할수있는거 다했음3 10.26 11:32 36 0
마플 민희진 진짜 무슨 싸움을 해왔던거임??? 10.26 11:32 26 1
마플 FT아일랜드 최민환 당장 못빼는게 곧 공연인데 밴드라6 10.26 11:32 303 0
마플 저거 뉴진스 기사 터지기 전에 올린 보고서지? 10.26 11:32 75 0
마플 근데 채널에이 어디에 올라온거임?? 10.26 11:32 19 0
마플 국케의원실 직원들이 보고 마상입었단게 이해가간다 10.26 11:32 31 0
마플 그니까 저런걸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해서 돌려봤다는거잖아 10.26 11:32 13 0
마플 방탄갤 지민 악개들이 먹고 있는거 하이브도21 10.26 11:32 259 0
마플 지금까지 나온게 페미코인 피지컬학살 그룹팽하기 ㅅㅅ어필 ... 이런건데 이것보다 더 심한게 .. 10.26 11:32 28 0
마플 마음이 아팠다 ㄹㅇ 인티에서 상주하는 정병이 쓴거같음2 10.26 11:32 37 0
마플 여돌 억지논란들도 ㅎㅇㅂ 의심할 때 걍 열폭정병들이라 생각했는데 10.26 11:32 20 0
동스케 아일릿도 웃겼는데ㅋㅋㅋㅋㅋ10 10.26 11:32 1851 0
마플 SM아 하이브랑 교류 끊고 고소를 하든 입장표명을 하든 뭐든 해라2 10.26 11:31 6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