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점이 자기 취향에 안맞을수있는데 그걸 동네방네 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느낌?
노래가 맘에 안들어도 멤버가 열심히 했으니까 응원해줘야지 이것보다 내가 구리다고 생각하는데 왜?! 듣는 내가 노래 맘에 안든다는데 왜?!
멤버보다 덕질하는 나 가 더 중요한거같은ㅇ
(물론 덕질하는 나 를 중요시해야하는 부분도 있음 돈이라던가 현생이라던가 근데 내가 말하는건 그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