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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부치하난 개인적인 후기(약 스포? 주의, 완전 장문 주의) 정!말! 개인적임!!.. 17 09.19 17:40164 4
B.A.P마토봉 뉴버전 나오는구나!!!! 10 09.17 21:43166 1
B.A.P오늘 영재 뮤지컬 보러온 찮있닝 …?? 9 09.18 13:1292 0
B.A.P부치하난 재밌었어? 8 09.18 17:16152 0
B.A.P 찮들 즐추! 5 09.17 14:0463 1
 
다음 콘서트는 3 08.19 09:39 42 0
대만 팬콘서트도 갈려고 뒤늦게 알아봤는데 3 08.19 09:22 76 0
지금 생각하니까 빵 준홍이 파트 다 외워야돼서 더 힘들었겠닼ㅋㅋㅋㅋㅋ 4 08.19 09:03 78 0
필쏘굿 영재 셀카 포카 4 08.19 08:25 57 0
출근했는데 현실성 진짜 없다 7 08.19 08:04 65 0
나 아직 콘서트속에 살아.. 3 08.19 07:51 34 0
아침부터 개시끄러운 믿라 봐야지.. 4 08.19 07:41 71 0
찮들아 기분 이상하다... 2 08.19 02:34 68 0
대현이가 가수 안 하면 누가해 4 08.19 01:51 96 0
자기전에 내가 찍은 콘서트 2 08.19 01:41 43 0
찮들 잘 들어갔니 8 08.19 01:09 50 0
낼 츨근해야 되는데 잠이 안온다 3 08.19 00:26 47 0
우리엄마 3 08.19 00:24 71 0
애들 프롬이나 버블 구독하는 찮 있어..? 9 08.19 00:22 110 0
이러고 낼 아돌라..? 5 08.18 23:56 104 0
대왕바보랑 그의 동생들 4 08.18 23:54 113 0
마토봉 보관 6 08.18 23:50 83 0
재입덕 했음 9 08.18 23:42 91 1
근데 진짜로 사랑이 눈에 보였어.. 3 08.18 23:37 117 0
오늘 진짜 신기했던게 5 08.18 23:36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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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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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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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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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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