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렇게 올리면서 민희진한테 사과 요구하더니
부대표 항의이후 이렇게 얘기함.
(부대표의 사과 내용)
(기사 수정 전)
(수정 후)
수정전 기사보면 부대표가 성희롱+직장괴롭힘, 은폐에 대해서 사과한것처럼 나와있잖아.
근데 그 직원이 처음 인스스 올린 것만 봐도 부대표가 성희롱이나 직괴에 대해서 사과했으니 민한테도 같은 요구를 하는걸로 보이거든?
그런데 왜 기자가 맘대로 자기가 쓰지 않은 표현으로 날조했다고 얘기하는건지 모르겠어.
오히려 저 기자는 직원b씨 전체적인 의견 잘 요약해서 얘기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