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대표랑 B싸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는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건 하이브랑 어도어랑 싸우는것도 아니고 저정도 문제들은 그냥 법적으로 싸우면 되는문제들 아니야?

누구 하나는 거짓말중이란건데 둘다 주장이 명확한것도 아니고 증거가 명확한것도 아니고

[익인1]

애초에 언플이 목적이라그래 진짜 억울 했으면 이미 노동청 찾아가고 경찰에 고소했음

[익인2]

ㄹㅇ 근데 이 시작의 발단이 하이브라 하이브 진짜 싫어 ㅠ 피해자분들끼리 싸우는거 보기 안좋은 진짜로

[익인4]

기업 대 개인인데 알아서 법적싸움 하라고?

[익인5]

근데 그럼 왜 안돼? 언론에 대고 그러면 안될 이유라도? 피로하면 안보면 되지않나? 하이브 부대표 어도어까지 개인이 혼자 상대해야 되는데

[익인9]

22... 안보면 되는거 아님?

[익인6]

ㅇㅇ 난 처음부터 의아했던게 타겟이 민희진이라 의아했음

[익인7]

그 싸움을 누가 끼게 했냐를 생각해야지... 피해자는 언론에 노출되고 싶겠어? 피해자는 잘만 살고 있었는데 하이브가 깐 불법 유출 디패 + 민이 동의없이 올린 퇴사 내용 카톡이잖음

[익인7]

(내용 없음)

[익인8]

아니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민이 자기 카톡 맘대로 까고 자기 무고죄로 몰고가서 나온거래

[익인10]

그 논리면 진작에 민희진도 기자회견 기사 쓰지 말고 조용히 법적으로 해결하라 하지 그랬어 먼저 피해자 머리채 잡은게 누군데

[익인12]

인스스로 올려서 주목 집중 시킨건 직원 B씨 맞지 않음?
B씨 인터뷰 언론 기사들 중에 본인 위주로 나온게 많아서 부대표가 대응한다는 상황 아니야?
왜 먼저 결론 내고 한쪽을 '피해자'라고 지칭하면서 다른 쪽을 가해자로 결론 내리는 거지?

[익인14]

222

[익인15]

333

[익인13]

하이브랑 어도어랑 싸우는거야말로 법적으로 싸우면 되는거지 저런건 무조건 공론화되고 크게 알려져야 된다고봄 그래야 직장내 부당한일에 다같이 조심하고 소리도 내는거지